KCM 시구 연습.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가수 KCM의 시구 연습 영상이 SNS에서 화제다.

 

KCM은 4월 7일 2019 KBO 리그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팀의 시구자로 나서는데, 이를 위해 미리 연습하는 열정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KCM은 유니폼까지 갖춰 입고 “오~ 부산 롯데~”를 흥얼거리며 공 던지기 연습에 한참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어깨 근육을 이용해 힘껏 던진 공은 선수 못지않게 빠른 속도로 날아간다. 연습 영상과 더불어 하루 일과 속 운동이 빠지지 않는 운동 마니아 KCM이기에 많은 롯데 팬들이 그의 시구 실력을 기대 하고 있다.

 

한편, KCM은 4월 13일 7집 Part.1 앨범 ’Promise’로 돌아오며 4월 20일 부산 소향씨어터에서 7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출처 KCM SNS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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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se #4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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