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진호. 제공 큐브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펜타곤 진호의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지난 27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진호의 단독 콘서트 '미니 라이브 매거진호 VOL.2 - READY HO -' 선예매가 진행된 가운데,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진호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진호의 단독 콘서트 '미니 라이브 매거진호 VOL.2 - READY HO -'는 매달 펜타곤의 공식 SNS에 진호의 커버곡을 공개하는 프로젝트, 'MAGAZINE HO'를 통해 2018년 한해 동안 공개됐던 커버곡들을 모아 라이브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는 진호가 라디오 DJ로 변신해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진호의 단독 콘서트 '미니 라이브 매거진호 VOL.2 - READY HO -'는 오는 1월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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