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만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그룹 컨벤션에서 열린 AFC 09 & 별들의 전쟁 SEASON 2' 계체량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12.16)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명현만(34, MAX FC/ 명현만 멀티짐)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그룹 컨벤션에서 열린 'AFC 09 & 별들의 전쟁 SEASON 2' 계체량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현만은 이번  'AFC 09 & 별들의 전쟁 SEASON 2' 제6경기 입식 무제한급 스페셜 매치에서 브라질 '하드펀처' 자이로 쿠스노키와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당초 '코리안 베어' 임준수의 대결이 확정 발표됐으나, 임준수가 산악 훈련 중 부상을 입어 급하게 상대를 바꿔 AFC 데뷔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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