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_'진짜사나이300' . 사진 출처 MBC 진짜사나이300, MBC예능연구소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몬스타엑스 셔누가 '진짜사나이300'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셔누는 오늘(14일)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을 앞두고 백골 수색부대에서 남다른 피지컬로 지옥의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셔누가 매서운 표정으로 20kg의 군장을 메고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힘겨운 훈련 속에서도 빛나는 셔누의 훈훈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피지컬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껏 진지한 태도로 수류탄을 던지는 모습은 '300워리어'에 대한 셔누의 열정을 엿보게 한다.

 

오늘 방송을 통해 셔누는 지옥의 체력 평가를 앞두고 백골 수색표 하드 트레이닝인 20kg 완전 무장 무한 뜀걸음과 수류탄 훈련에 도전할 예정이다.

 

앞서 셔누는 <진짜사나이300>에서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반대인 허당 매력과 수영선수 출신의 강한 승부욕을 모두 보여주며 '최정예 전투원'에 대한 욕심을 가득 드러낸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셔누가 20kg 완전 무장 무한 뜀걸음과 수류탄 훈련을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셔누가 출연하는 MBC '진짜 사나이 300'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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