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호야 . 제공 얼반웍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크리샤 츄가 호야의 신곡 ‘BABY U’ 첫 무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깜짝 등장했다.

 

구미호 가면을 쓰고 ‘복면가왕’에 출연해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 실력을 뽐낸 크리샤 츄가 14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호야와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뮤직비디오 우정출연에 이어 호야의 신곡 첫 무대에서 케미폭발 댄스를 선보인 것이다. 달달하고 그루브 넘치는 안무로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 크리샤 츄와 호야의 무대에 관객들은 힘찬 박수를 보냈다.

 

한편, 국내와 필리핀 활동까지 활발히 하고 있는 크리샤 츄는 필리핀 아티스트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펼친 ‘Coke studio Philippines Season2 홈커밍’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