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 . 제공 얼반웍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가수 크리샤 츄가 아리랑TV ‘Travel Agency’에서 사랑스러운 여행가이드로 깜짝 변신했다.

 

아리랑TV의 예능프로그램 ‘Travel Agency’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튜버(Youtuber) 및 크리에이터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함께 여행하며 대한민국의 숨겨진 지역 명소들을 적극 홍보하고 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리얼 여행 탐방기이다.

 

서울, 부산, 제주도 이외에 숨어 있는 지역 명소들과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 본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매력만점 여행 가이드로 가수 크리샤츄가 발탁되었다.

 

크리샤츄가 가이드 할 첫 여행지로는 국제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천으로, 태국 유튜버 ‘YONA’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었다. ‘YONA’는 “여기 정말 멋지다.” “데리고 와줘서 고마워”라며 칭찬과 감사를 표함으로써 크리샤츄가 관광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탁월하게 해내었음을 입증했다.

 

 깜찍발랄 여행가이드가 된 크리샤츄의 모습은 오는 8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아리랑TV ‘Travel Agency’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크리샤 츄 . 제공 얼반웍스
크리샤 츄 . 제공 얼반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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