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2021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온라인 상영회를 10월 27일(수)~11월 9일(화)까지 2주간에 걸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개최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통해 유네스코 등재 인류무형문화유산 원형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 콘텐츠의 우수성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다양성과 예술적 가치를 대중과 함께 나누기 위한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우수공연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 우수공연 작품 공모'는 기존 제작·발표됐던 작품 중 단발성 공연에 그친 우수작품을 재발굴하고 재공연을 지원해 다시 대중 앞에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판소리, 아리랑 등 21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등재하고 있다. 최근 한류 붐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원형이자, 새로운 문화 콘텐츠 창작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인류무형유산 미니 다큐멘터리 시리즈 ‘한국의 인류유산’ 20부작을 3월 1일(월)부터 5월 4일(화)까지 매주 월·화 오전 11시 50분 KBS 1TV를 통해 방영한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통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종목 공연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작품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소재로 원형 공연과 창작공연이 펼쳐지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10.24.(토)~11.29.(일) 매주 토‧일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유형 문화유산과 무형 문화유산의 감각적인 만남영화 ‘소리꾼’ 토크 콘서트부터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맞은 가곡까지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주관하는 202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가 10월 24일(토)부터 11월 29일(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공연은 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왕실 악사부터 옛 놀이판까지 한가위 분위기를 돋울 이색 전통문화 체험 이 눈길을 끈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오는 8월 31일(토)부터 9월 29일 (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선보이는 가운데 추석 연휴(9.14~15) 를 맞아 무형문화유산의 정수를 전할 다채로운 체험을 펼친다. 체험의 백미는 500여 년을 이어온 종묘제레악이다. 왕의 악공이 되어 종묘제례악의 주선율을 담당하는 편종과 편경, 시작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도회적 감성의 세련된 퓨전 재즈로 한국 팝의 지평을 넓혀온 김현철이 오는 8월 31일(토)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아리랑 트리뷰트' 공연을 통해 아리랑 재해석에 나선다. 지난 5월, 13년 만에 발표한 미니 앨범 ‘Fe’s 10th-Preview’로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현철은 정규 10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리랑 컨템퍼러리 갈라 콘서트에 음악감독으로 나서며 이목이 집중된다. 우리 민족의 풍성한 문화 다양성의 토대가 된 아리랑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오는 8월 31일(토)부터 9월 29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선보인다. 종묘제례악부터 아리랑까지 총 12종목의 무형유산을 상설공연 13편, 공모작 공연 6편 등 총 19개의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책으로만 만나던 무형유산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축제로 유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이하 미소음악회)를 6월 5일(수)과 12일(수) 양일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올린다. 4월 양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유·무형문화유산을 연계한 첫 협업 프로젝트로 엄숙하게만 느껴졌던 옛 문화를 이채롭게 경험할 기회다. 거칠거칠한 화강암 그 안에 핀 은은한 미소로 관람객을 사로잡은 ‘창령사터 오백나한전’의 열기가 뜨겁다. 전시 막바지 푸근하고 정겨운 오백나한이 건네는 감동의 깊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