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는 오늘(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 마트에서 공식 넘버링 대회 AFC 17을 개최한다. 이번 AFC 17의 오프닝 매치에서는 신창현(천무관)과 박창빈(거제 아썰 주짓수)이 캐치웨이트로 격돌한다. 2경기에서는 최은호(TTMC)-박지한(팀 보스)도 페더 웨이트에서 충돌한다. 3경기에서는 이번 대회 유일한 여성부 매치로 최인녕(MMA 빅토리)와 최제이(코리안좀비MMA)가 아톰웨이트 경기에 나선다. 4경기에서는 정준희(왕호MMA)와 유주상이 페더 웨이트에서 만난다. 5경기는 권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세미 1전1 승, 아마추어 3전 3승, 킥복싱 3전 3승으로 프로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김시원선수 (코리안 좀비MMA 소속)는 타격이 강점인 선수이다. 이번 대회 AFC 데뷔전을 앞두고 열심히 멋진 모습으로 싸우겠다는 출사표 던지고 있다. 세미프로 2전 2승을 가진 임대웅선수는 시합장에서 돌변하는 파이터의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든 상대를 KO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경기 ‘2라운드는 가지말자’ 라며 화끈한 경기 보여주겠다는 출사표 던지고 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 MMA 라이트급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원조 독설' 유양래(로닌크루짐)은 오는 26일 열리는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의 공식 넘버링 대회인 AFC 15의 코메인 매치에서 ‘명승사자’ 명현만(명현만 멀티짐)과 AFC 입식 헤비급 타이틀전을 가진다. 이 경기는 입식 격투기 룰 3분 3라운드 룰로 진행된다. 만약 정규 시간 내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 연장전에 돌입한다. 2021년 한국 격투기의 막을 알리는 AFC 15는 다양한 매치업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현 한국 격투기의 최강자인 명현만은 애초 도전자가 없어서 AFC 15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을 위한 ROAD FC (로드FC)의 행보가 계속된다. ROAD FC는 3월 7일 원주 로드짐 강변점에서 제 53회 ROAD FC 센트럴리그를 개최한다. 지난 18일 제 52회 ROAD FC 센트럴리그로 2020년 첫 센트럴리그를 개최한 ROAD FC는 3월에도 대회를 개최,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첫 대회에도 ROAD FC는 김대환 대표, 정문홍 전 대표가 출연하는 킴앤정TV로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세미 프로 선수들을 소개한 바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팀혼이 ROAD FC 센트럴리그 정상에 올랐다. 팀혼은 18일 원주 로드짐에서 개최된 제 52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제 52회 ROAD FC 센트럴리그는 2020년 첫 대회다. 지난해까지 51회의 대회를 개최해온 ROAD FC는 아마추어 대회 최다 개최 기록을 가지고 있다. ROAD FC가 센트럴리그를 개최할 때마다 기록이 경신된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ROAD FC는 센트럴리그에 방송 제작팀이 투입돼 경기 촬영을 진행했다. ROAD FC 김대환 대표, 정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5의 모든 대진이 확정됐다. ROAD FC (로드FC)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5를 개최한다. 이 대회가 끝난 뒤에는 곧이어 굽네몰 ROAD FC 056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총 6경기가 준비되어 있다. 메인 이벤트로 박석한(35, 제주 팀 싸우쿠다)과 세이고 야마모토(24, 팀 모이라)가 출전,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박석한은 ROAD FC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1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제주도와 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이 ROAD 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김교린의 고향 대구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5에 출전,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와 대결한다. 김교린의 상대인 홍윤하는 김교린보다 경험이 많고, 주짓수 실력이 뛰어난 파이터다. 김교린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ROAD FC 데뷔전을 치르기에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부담감을 떨쳐내기 위해서, ROAD FC 데뷔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훈련하고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악바리 근성으로 당차게 데뷔전에 나섰던 파이터는 47초 만에 베테랑에게 승리를 내줬다. 이후에도 패, 패, 패를 거듭하며 4연패. 1승이 그 누구보다 간절했다. 힘든 상황일수록 특유의 악바리 근성으로 더욱 연습에 몰두했다. 그리고 드디어 따낸 1승과 연이어 따낸 두 번째 승리.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 멀티짐)의 현재 상황이다. 홍윤하는 9월 8일 신예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과 대결을 앞두고 있다. 평소 시합 체중인 아톰급 (-48kg)보다 높은 –53kg 계약체중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ROAD FC 대구 대회에 출전할 ROAD FC YOUNG GUNS 파이터들이 모두 확정됐다. ROAD FC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를 개최한다. 이날 총 14명의 파이터들이 출전해 케이지 위에서 대결한다. 이 대회가 끝나면 곧바로 굽네몰 ROAD FC 055가 열려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날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파이터는 일본 단체 ‘워독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타카기 다이쇼(18, BURST)와 ‘소방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2, 팀혼)은 단호했다. 상대를 신경 쓰기보다는 자신의 실력 발전에 초점을 맞춰 경기를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형석은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5에 출전, 정윤재(29, 싸비MMA)와 대결한다. ‘공무원 파이터’로 불리는 이형석은 ROAD FC에서 공무원처럼 늘 빈자리가 생기면 출전해왔다. 실제로 공무원 준비로 1년간 운동을 쉬기도 해서 더 어울리는 별명이다. 이형석은 약 2년 만에 ROAD FC 대회에 복귀, 열심히 경기를 준비하고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여고생 파이터’로 이름을 떨쳤던 이예지(20, 팀제이)의 뒤를 잇는 ‘여고생 파이터’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고등학교 2학년인 김교린(17, 팀혼)이다. 김교린은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5에 출전,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 멀티짐)와 대결한다. 초등학교 때 태권도를 4년 정도 수련한 김교린은 2017년 11월부터 MMA로 전향해 훈련하고 있다. TV를 통해 본 종합격투기 대회의 매력에 매료된 것이 계기다. 김교린은 중소단체 경기에 출전, 1승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약 4년 만에 굽네몰 ROAD FC 055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정윤재(29, 싸비MMA)에게 이번 경기는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해 확실한 승리를 노리는 정윤재는 의욕도 넘친다. 정윤재는 “허리 부상이 크게 와서 2년 동안 운동을 못 했다. 다시 복귀하고 해외 시합에 나가다가 이제 복귀하게 됐다. 4월에 일본 시합 이후로 운동만 하면서 지냈다. ROAD FC에서 시합이 잘힐 거라는 예상은 했었는데, 넘버시리즈에 뛰게 돼서 깜짝 놀랐다. 그 어느 때보다 동기부여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의 매치 3개가 추가되며 출전 파이터 6인이 확정됐다. ROAD FC (로드FC)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를 개최한다. 이 대회가 끝난 뒤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과 박해진(27, KING DOM)의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펼쳐지는 굽네몰 ROAD FC 055가 열린다. 새롭게 결정된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의 매치는 총 3개다. 가장 마지막에 열리는 메인 이벤트는 신승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가 복귀한다. 홍윤하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5에 출전,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과 대결한다. 두 파이터 –53kg 계약 체중으로 맞붙는다. 주짓수 퍼플벨트의 홍윤하는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난 파이터다. 경기의 재미를 위해 타격도 선호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그라운드 기술이다. 국내 여성 파이터 중에서 홍윤하의 그라운드 기술은 최상급이다. ROAD FC 데뷔 후 연패에 빠져있었지만, 그라운드 기술이 빛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그래플러인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와 타격가인 김교린(17, 팀혼)의 맞대결이 확정됐다. 두 파이터의 대결은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5에서 펼쳐진다. 홍윤하와 김교린은 장점이 다른 파이터다. 홍윤하가 주짓수 퍼플벨트로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난 반면 김교린은 타격가로 타격에 장점을 보인다. MMA에서 선배는 홍윤하다. 2016년 데뷔 후 지금까지 총 6경기에 출전했다. 성적은 2승 4패로 좋은 편이 아니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7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에서 제 47회 ROAD FC 센트럴리그가 개최됐다. ROAD FC(로드FC) 센트럴리그는 프로 파이터를 꿈꾸는 유망주들은 물론 취미로 종합격투기를 즐기는 이들까지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출전 선수들은 실력에 따라 구분되며, 세미 프로리그, 루키리그, 하비리그가 진행됐다. 대회 종료 후 모든 경기 결과를 합산한 결과 제 47회 ROAD FC 센트럴리그 종합우승의 영예는 최정규 종합격투기에게 돌아갔다. 최정규 관장은 “이번 대회는 기대를 많이 안 했는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TAS11 제1회 이순신장군배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TAS(대표 김태한)는 오는 TAS11에서 국내 최초 격투기 4부리그제를 적용한다. 30일에는 스포팅타스(동호인)와 A조 스타팅타스(신인전),라이징타스(세미프로) 8강 토너먼트 예선을 31일에는 B조 스타팅타스와 라이징타스, 메인경기인 TAS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윤지영(39,용문)과 김길재(25,JY)의 초대 헤비급 타이틀매치, 국내최초로 선보이는 여자선수들의 2:2태그매치, 새롭게 적용되는 던지기가 추가된 킹콩매치 등 화려하고 다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대한민국 최초 팀매치를 시작으로 2대2 태그매치등 이색매치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하는 TAS가 시즌11에는 킹콩매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킹콩매치는 입식타격 베이스에 유도,레슬링,주짓수등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운동을 접목했다. 경기시간은 3분 3라운드로 기존의 입식 룰에 던지기, 허리 감아 던지기 등이 가능하다. 단, 손이 허리 아래로 가거나, 백드롭, 바디슬램등의 기술은 반칙으로 간주된다. 오는 3월 31일 통영충무체육관에서 첫 선을 보이는 킹콩매치는 입식선수로 이뤄진 오프닝 1경기와 종합선수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끝판왕 파이터' 김정균(29, AFC/ 팀 BNM)이 '세계최초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ngel’s Fighting Championship/이하 AFC) 연말 빅이벤트에 참전한다. 12월 17일 월요일, 김정균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09& 별들의 전쟁 SEASON 2'에서 '허리케인' 김창두(23, 팀혼)와 AFC 복귀전을 치룬다. AFC 09 -93kg 라이트 헤비급 매치에 참가하는 김정균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새로운 파이터가 ROAD FC(로드FC)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김영한(28, 팀혼). 킥복싱 베이스를 지닌 선수로, 입식 전적 22전을 지녔다. 국내 격투기 팬들에게 아직 낯선 이름이겠지만, 그간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그리고 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ROAD FC 무대를 밟게 됐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40 출전을 앞두고 있는 김영한이 출사표를 던졌다. ▶전적을 살펴봐도 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