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검은 태양’이 소름 끼치는 ‘역대급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15일(어제)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극본 박석호 연출 김성용) 9회에서는 한지혁(남궁민 분)이 국정원 국내 파트 1차장 이인환(이경영 분)에 맞서기 위해 유제이(김지은 분)와 합심해 작전을 재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지혁과 유제이는 국정원 전·현직 요원들로 구성된 사조직 ‘상무회’가 기업 ‘플래닛’을 통해 사람들의 개인 정보를 수집한 뒤 이를 바탕으로 선거에 개입해온 정황을 포착했다. 또한 일 년 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조동혁이 `루갈`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조동혁은 지난 17일 16부로 종영을 맞이한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에서 냉철한 판단과 강한 책임감을 가진 루갈의 조장이자 조직에 충성하고 팀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진 한태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조동혁은 "촬영 준비기간부터 마지막 방송을 마치기까지 `루갈`과 함께 오랜 시간을 보냈다. 같이 고생했던 배우&스태프 분들, 그리고 마지막회까지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그는 "힘든 시기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18일 배우 박성웅이 드라마 '루갈'(극본 도현, 연출 강철우) 종영 소감을 전했다.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이 지난 17일 종영을 맞이했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 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 박성웅은 절대악 황득구 캐릭터로 분해 열연을 펼쳤으며 루갈 및 아르고스 조직원들과 끊이 없이 대립하며 ‘절대 악’의 레전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비상한 머리와 사업 수단을 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한국형 액션 히어로물 '루갈'이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었다.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이 지난 17일 방송된 최종회로 막을 내렸다. 인공눈 히어로 강기범(최진혁 분)과 빌런 황득구(박성웅 분)는 마지막까지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 사활을 건 혈투 끝에 강기범은 황득구를 쓰러뜨렸다. 파이널 라운드다운 강렬한 액션,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득구의 비밀연구소에서 위기를 맞은 루갈 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루갈'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가 열렸다.16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15회에서는 특수경찰조직 루갈 팀이 해체됐다. 강기범(최진혁 분)과 한태웅(조동혁 분)은 본부에 들이닥친 경찰들에게 끌려갔고, 황득구(박성웅 분)도 본부를 습격해 이광철(박선호 분)을 납치해갔다. 강기범은 최후의 상대인 황득구를 찾아 나섰다. 자신이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달은 한태웅 역시 최근철(김민상 분)과 대치하며 마지막 복수의 판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루갈’ 최진혁이 아내의 죽음을 마주했다. 9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13회에서는 강기범(최진혁 분)이 아내를 잃었던 결혼기념일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됐다.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최근철(김민상 분) 국장이 있었고, 다시 만난 김여진(이서엘 분)은 강기범의 눈앞에서 죽고 말았다. 충격과 배신감에 휩싸인 강기범의 총구가 최근철 국장을 향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날 방송에서 황득구(박성웅 분)는 강기범에게 아내 여진이 어딨는지 알려주겠다며 자신을 경찰들에게서 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루갈' 최진혁이 죽은 아내에 관한 충격적 진실을 알게 됐다.3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12회에서는 강기범(최진혁 분)이 자신의 아내 김여진(이서엘 분)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세상에 존재를 드러내고 아르고스를 처단하기 시작한 루갈 멤버들의 활약에 황득구(박성웅 분)는 판을 뒤집을 수를 찾아냈고, 김여진을 두고 강기범을 협박했다. 충격적인 진실 앞에 강기범은 혼란에 빠졌다. 비밀요원 루갈은 이제 세상에 자신들의 존재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비밀요원 ‘루갈’이 정체를 드러내고 정면승부를 시작했다. 2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11회에서는 강기범(최진혁 분)과 황득구(박성웅 분)의 빅매치가 그려졌다. 강기범을 끝장내고 루갈과 경찰 조직까지 무너뜨리려던 황득구의 계획은 설민준(김다현 분)의 배신에 실패로 돌아갔고, 루갈은 아르고스의 테러를 막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기범은 스스로 황득구를 찾아갔다. 황득구가 강기범을 불러낸 곳은 텅 빈 스튜디오. 카메라 앞에 선 강기범은 황득구가 자신의 마지막 모습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최진혁이 박성웅과의 정면 승부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극본 도현, 연출 강철우) 10회에서는 황득구(박성웅 분)의 경고메시지가 생방송 되며 강기범(최진혁 분)이 또다시 위기에 놓였다. 자신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위험에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강기범은 결국 스스로 황득구를 찾아갔다. 정면 돌파를 시도한 강기범과 여유롭게 그를 내려다보는 황득구의 시선이 교차했다. 이날 방송에서 루갈 팀원들은 황득구의 비밀 연구소에 침투했다. 내부에 들어선 루갈은 끔찍한 광경을 목격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인간병기 히어로 ‘루갈’이 박성웅의 비밀연구소에 침투했다.25일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9회에서 강기범(최진혁 분)은 살인마로 몰리며 위기를 맞았다. 존재가 노출될 수 있는 강기범을 제외하고 한태웅(조동혁 분), 송미나(정혜인 분), 이광철(박선호 분)은 위장 잠입을 시도했고, 아르고스가 경찰과 유착관계라는 증거를 잡았다. 한편, 납치됐던 오과장(박충선 분)은 루갈에 신호를 보내왔다. 마침내 황득구(박성웅 분)의 비밀 연구소에 들어선 루갈. 인간 개조 실험의 참상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루갈’ 최진혁이 희대의 살인마로 몰리며 위기에 빠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 8회에서는 스스로 미끼가 되어 적진에 침투한 강기범(최진혁 분)이 황득구(박성웅 분)가 벌인 테러 현장을 목격했다. 황득구가 만들어낸 실험체들은 폭발을 일으키며 도심을 혼란에 빠뜨렸고, 참혹한 사건 현장에서 루갈의 활약은 두드러졌다. 그러나 방송 말미, 강기범은 희대의 살인마로 몰려 충격을 안겼다. 송미나(정혜인 분)를 탈출시키고 자진해서 아르고스에 붙잡힌 강기범은 트럭 내부에서도 혈투를 벌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루갈’ 최진혁이 스스로 박성웅의 미끼가 됐다.1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루갈’에서는 강기범(최진혁 분)에게 당한 황득구(박성웅)의 반격이 시작됐다. 납치된 오과장(박충선)을 찾아 나선 루갈은 함정에 빠졌다. 송미나(정혜인)는 황득구에게 붙잡혀갔다. 송미나를 탈출시키기 위해 황득구에게 항복한 강기범. 그러나 이는 아르고스 내부에서부터 황득구를 무너뜨리기 위한 강기범의 또 다른 작전이었다. 황득구를 끝장내려던 강기범은 그를 막아서는 설민준(김다현) 때문에 또 한 번 눈앞에서 복수의 기회를 날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루갈' 최진혁이 박성웅을 쓰러뜨렸다.지난 12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6회에서는 마침내 강기범(최진혁 분)이 황득구(박성웅 분)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날렸다. 다시 나타난 고용덕(박정학 분) 회장을 이용해 황득구를 쓰러뜨린 강기범. 통쾌한 복수의 시작은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황득구의 아지트에 직접 발을 들였던 강기범은 자신을 공격해오는 설민준(김다현 분)을 물리치고 납치된 사람들의 위치를 루갈 본부로 보냈다. 아지트를 다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루갈' 최진혁이 박성웅의 위험한 게임에 휘말렸다.지난 11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루갈'(도현 극본, 강철우 연출) 5회에서는 강기범(최진혁)을 비롯한 루갈 팀원들이 아르고스의 함정에 빠졌다. 모두가 죽을지도 모르는 위기의 순간, 인공팔을 희생한 한태웅(조동혁) 덕분에 멤버들은 살아남을 수 있었다. 계속해서 황득구(박성웅)를 쫓던 강기범은 인공눈을 통해 그의 아지트를 찾아냈고, 실험체가 된 설민준(김다현)을 마주했다. 강기범을 죽이기 위해 위협적으로 공격해오는 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루갈' 최진혁의 인공눈이 진화를 시작했다.5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4회에서는 아르고스를 소탕하기 위해 그들의 본거지 중 하나인 재즈바에 침투한 루갈의 모습이 그려졌다. 작전 수행 중, 루갈은 황득구(박성웅 분)가 보내온 실험체들과 맞닥뜨렸고, 우연히 아르고스 내부 싸움에 휘말렸던 이광철(박선호 분)은 죽음의 위기에서 겨우 살아남았다. 여기에 예상치 못했던 설민준(김다현 분)의 진짜 정체와 인공눈의 진화는 새로운 전개를 예고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OCN '루갈'에서 최진혁이 복수를 목전에 두고 쓰러졌다.4일 방송한'루갈' 3회에서는 마침내 대면한 강기범(최진혁)과 황득구(박성웅)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황득구를 향해 총을 겨눈 강기범. 복수가 성공에 이르려는 순간, 인공눈은 셧다운 됐고 강기범은 그대로 쓰러졌다. 반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황득구는 강기범을 남겨둔 채 경찰차를 타고 유유히 떠나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폭한 테러범에게서 나온 수상한 금속 침을 단서로 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루갈' 최진혁이 강력한 히어로로 업그레이드됐다.29일 방송된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2회 방송에서는 특수경찰조직 루갈에게 첫 임무가 떨어졌다. 인공눈에 적응한 강기범(최진혁 분)과 한태웅(조동혁 분), 송미나(정혜인 분), 이광철(박선호 분)은 아르고스를 교란하기 위해 고용덕(박정학 분) 회장과 최예원(한지완 분)의 결혼식장에 잠입했다. 호텔 지하에서는 거액의 불법 정치 자금이 빠져나갈 예정이었다. 루갈의 목적은 정치 자금이 든 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절대 빌런 박성웅, 그의 카리스마가 '루갈'을 완전히 장악했다.박성웅은 28일 첫 방송된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루갈' 에 출연,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며 호평을 받았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로 박성웅은 '아르고스'의 실세 황득구 역으로 분했다. 박성웅은 첫 등장부터 강렬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루갈’ 최진혁이 죽음 끝에서 히어로로 부활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이 지난 28일 뜨거운 관심 속에 첫 방송됐다. 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6%, 최고 3.2%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장르물의 명가 OCN이 선보인 ‘한국형 액션 히어로물’은 시작부터 강렬하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최진혁이 2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OCN 토일드라마 '루갈'(극본 도현 연출 강철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진혁은 '루갈'에서 촉망받던 전직 강력계 형사 팀장에서 루갈의 인공 눈 강기범 역을 맡았다. 형사 시절 타고난 운동 능력과 정의감, 끝장 보는 집요함으로 아르고스를 소탕하는데 앞장서며 승승장구했다. 사랑하는 아내 여진과의 결혼 1주년 날 아르고스 조직원의 습격을 받고 아내의 죽음과 두 눈을 잃고 만다. 아내의 살해범으로 몰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