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21년, 대한민국 국민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문화·인물 브랜드는 무엇일까. 한국소비자포럼은 전 세계 35개국에서 충성도 지수를 발표하고 있는 Brand Keys(브랜드키)와 함께 대한민국 브랜드의 고객충성도를 조사하여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의 전국 소비자 조사건수는 무려 1,163,618건에 달하며,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다. 인물·문화 부문에는 53개의 브랜드가 고객충성도 1위로 선정됐다. 인물부문에는 ▲유재석(예능인-남자) ▲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송지효가 19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진행된 '2020 SBS 연예대상'에서 '런닝맨'으로 골든콘텐츠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0 SBS 연예대상'에는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미운 우리 새끼', '트롯신이 떴다2', ''런닝맨', '집사부일체', '불타는 청춘', '백종원의 골목식당', '만남의 광장' 등 SBS를 대표하는 예능들이 총 결산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걸그룹 브랜드평판 2020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트와이스 2위 블랙핑크 3위 마마무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0년 10월 7일부터 2020년 11월 7일까지 측정한 브랜드 빅데이터 45,569,915개를 분석하여 걸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10월 걸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65,915,738개와 비교하면 30.87%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새 앨범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과 타이틀곡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를 발매하는 가운데, 아홉 멤버가 직접 새 음반에 대해 소개했다. 트와이스의 새 앨범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은 타이틀곡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부터 'HELL IN HEAVEN'(헬 인 헤븐), 'UP NO MORE'(업 노 모어), 'DO WHAT WE LIKE'(두 왓 위 라이크), 'BRING IT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트와이스가 새 앨범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최초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10월24일 오후 9시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부터 'HELL IN HEAVEN'(헬 인 헤븐), 'UP NO MORE'(업 노 모어), 'DO WHAT WE LIKE'(두 왓 위 라이크), 'BRING IT BACK'(브링 잇 백), 'BELIEVER'(빌리버), 'QUEEN'(퀸), 'GO HARD'(고 하드), 'SHOT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트와이스의 정규 2집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과 전작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의 연결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26일 신보와 타이틀곡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 개별 이미지, 콘셉트 필름 등 각종 티징 자료를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매일 릴리스되고 있는 새 앨범 티저에는 올해 6월 발매된 'MORE & MORE'와의 유기적 요소가 도드라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순수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새 앨범 티저에서 넘치는 세련미를 뽐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트와이스는 오는 26일 두 번째 정규 앨범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과 타이틀곡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발표를 앞두고, 매일 멤버별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18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다현의 콘셉트 필름과 개별 사진 2장을 공개했고, 이어 18일 정오에는 개인 티저 이미지 1장을 추가로 선보였다. 클로즈업 포토에서 형형색색 꽃을 배경으로 무결점 미모를 과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숨멎' 아우라로 시선을 강탈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0월 17일 공식 SNS 채널에 지효의 콘셉트 필름과 개별 티저 포토 2장을 공개하고 개인 이미지 1장을 추가 오픈했다. 지효는 만발한 색색의 꽃들 사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화려한 색감의 꽃과 심플한 블랙 드레스가 대비를 이뤄, 강렬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했다. 클래식한 무드가 돋보이는 사진에서는 벌룬 소매가 특징인 블라우스를 차려입고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콘셉트 필름에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가 송지효의 인생 로맨스를 재개봉 시키며 두근대고 설렜던 여정을 마무리했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최종회에서 노애정(송지효)과 오대오(손호준)가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났다. 사랑도 인생도 꿈도,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꽉 찬 해피엔딩이었다. 오대오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등단작 '사랑은 없다'가 모두 거짓이라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영화 제작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애초에 애정을 오해한 대오의 시각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송지효가 '우리, 사랑했을까'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지난 2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영화PD라는 꿈과 사랑 모두를 쟁취하는 당찬 걸크러쉬 매력을 지닌 노애정 캐릭터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송지효는 극중 노애정을 연기하며 ‘슈퍼워킹맘’이라는 색다른 연기변신은 물론, 로맨틱 코미디물 주연으로서 다각 로맨스의 중심을 잡으며 ‘케미 여신’으로 활약했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열연을 펼치는 것은 물론, 폭풍오열과 같은 폭 넓은 감정선을 보여주며 ‘감성장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JTBC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가 9월 2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이에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 김다솜이 시청자들에게 행복했던 시간의 추억과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은 마지막 인사를 직접 전해왔다. ▶ 송지효, “저 역시 애정이와 함께 하면서 힐링 받았다.”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송지효는 꿈도 인생도 사랑도 포기하지 않는 ‘노애정’ 역으로 딱 맞는 제 옷을 입은 것처럼 안방극장을 뒤흔드는 열연을 펼쳤다. “그 동안 ‘우리사랑’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김다솜이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주아린 역으로 분한 김다솜의 종영 소감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다솜은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김다솜입니다. 먼저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아린이를 빛나게 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던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마지막으로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까지 모두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고마운 이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김영아가 ‘우리, 사랑했을까’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2일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측은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강숙희 역으로 분한 김영아의 진심 어린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회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김영아는 “’우리, 사랑했을까’를 떠나보내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첫눈에 반했던 숙희라는 캐릭터 덕분에 기대했던 것보다 더욱더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작품과 역할에 대해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숙희라는 인물을 어떻게 잡아 나갈까 고민하는 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의 종착지는 손호준이었다. 두 남녀가 마침내 키스 엔딩으로 애타게 고대하던 커플 성사를 알렸다.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에서 구파도(김민준)에게 원한을 품은 홍콩 조직 ‘24K’가 노애정(송지효)과 딸 하늬(엄채영), 그리고 파도의 아들 구동찬(윤성우)을 납치했다. 파도는 사랑했던 ‘담자이’가 남긴 마지막 유언, 동찬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했고, 애정에게 “다 퍼주겠다”고 약속한 오대오(손호준)도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가 납치되는 절정의 위기에 처했다. 앞으로 단 3회만을 남겨두고, 그녀를 향해 달려올 구원의 남자가 누가될지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지난 19일 방영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13회에서 자꾸만 자신을 밀어내는 노애정(송지효)과 “그 아저씨는 절대 안돼”라며 반대에 나선 딸 노하늬(엄채영)의 마음을 얻기 위한 오대오(손호준)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 그 와중에 구파도(김민준)에게 원한을 품은 홍콩 조직 ‘24K’가 애정 모녀와 파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 손호준이 송지효의 딸, 엄채영 앞에서 아빠라고 선언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12회에서 톱배우 류진(송종호)의 혼외자녀가 노애정(송지효)의 딸 하늬(엄채영)라는 루머가 삽시간에 퍼졌다. 같은 반 친구들의 수군거림을 견디지 못한 하늬는 학교 밖을 뛰쳐나왔다. 딸이 걱정된 애정이 학교에 도착했지만, "난 대한민국에서 가장 불쌍한 열 네 살이 됐어, 어쩌면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할 아주 불쌍한 애"라는 하소연에 차마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와 손호준이 14년 간 엉켜온 실타래를 모두 풀었다. 지난 12일 방영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11회에서 도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엉킨 지를 몰라 속을 끓였던 노애정(송지효)과 오대오(손호준)가 드디어 모든 오해를 풀었다. 대오의 ‘권태기’는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집안 사정으로 인한 절박함 때문이었고, 애정이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는 이별에 아파하는 애정을 보며 가슴앓이를 한 류진(송종호)이 지웠던 것. 먼저 애정의 딸 하늬(엄채영)의 친부는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지난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온택트 콘서트 '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비욘드 라이브 - 트와이스 : 월드 인 어 데이)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JYP와 SM이 합작해 만든 온라인 콘서트 전문회사 '비욘드 라이브 코퍼레이션' 설립 후 JYP 소속 가수로는 첫 콘서트였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1시간 30분여 동안 15곡 무대를 이어갔다.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9집 ‘모어 앤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지난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온택트 콘서트 '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비욘드 라이브 - 트와이스 : 월드 인 어 데이)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JYP와 SM이 합작해 만든 온라인 콘서트 전문회사 '비욘드 라이브 코퍼레이션' 설립 후 JYP 소속 가수로는 첫 콘서트였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1시간 30분여 동안 15곡 무대를 이어갔다.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 수록곡들을 비롯해 ‘팬시’(FANCY), ‘하트 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