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의 세한도
추사의 세한도

 

추사의 세한도가 지닌 그 뜻이 참으로 깊고도 명료하다.

어떤 길이 옳은 길 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내가 걸어가는 길이 부끄럽지 않으면 그 길이 옳은 길이다.

나는 꿋꿋이 내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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