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제4회 'ART몬드리안'(송윤선 대표) 부스개인전이 2024년 3월 13일 ~ 3월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열리고 있다.
제4회 아트몬드리안 부스개인전에는 11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그 중 4명의 작가가 인터뷰에 간단히 응했으며 나머지 작가들은 영상으로 작품을 스케치 하였다.
ART 몬드리안 송윤선 대표는 "이번 제4회 아트몬드리안전에는 부스 참가자 10여 작가와 단체 회원전에 30여 명이 20여 점의 작품을 출품하였으며, 이번 아트 몬드리안전에는 여러 임원들과 회원들이 합심하여 잘 발전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트몬드리안은 아트페어 및 해외전시를 비롯한 작품 활동을 서로 소통하면서 만난 회원들로 이루어 졌으며, 회원들을 위해 멋진 전시가 되도록 계속해서 기획과 발전으로 노력하고 있고 지도 선생님들이 각 지역에 거주하기 때문에 그 장점을 살려 지역 전시도 하고 지역을 알리는 일도 같이 하고 있다.
한편 이 전시를 유연하게 뒷 받침 해주는 ART 몬드리안 고문 남기희(서양화가) 작가는 송 대표의 선배로 송 대표 활동을 보아오며 4년 전 창립을 권유해 좋은 관계 형성이 되고 있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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