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는 3월 6일~12일까지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이 열리고 있는 현장에 6일 오픈일에 아트코리아미술관 이승근 관장과 들려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김영철 회장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김영철 회장
아트코리아미술관 이승근 관장과 김영철 회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아트코리아미술관 이승근 관장과 김영철 회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승근 관장이 회장님 오늘 전시에 전체적인 소개를 부탁하자, 한국회화의 위상전 김영철 회장은 “우리 지금 한국회화의 위상전은 2000년도에 시작해서 지금 24회째 진행되고 있는 평균 350~400명의 회원들이 회원전을 같이 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역사적인 그런 그룹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이승근 관장이 회원전과 신규 또는 경로를 통해서 수상작가 전시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 협회 소개를 해 달라는 주문에 김 회장은 “우리 한국회화의 위상전은 2000년도에 원로 작가님들을 모시고 중진 작가들과 또 새로 발굴되는 신진작가들이 3단계로 서로 협력하는 그런 교류의 장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20여 년 동안 진행을 하면서 여기서도 굉장히 해외로 진출해 나가는 그런 작가들도 많이 형성이 됐고 좀 그래도 진행하면서 굉장히 힘이 있는 그런 단체가 되어서 굉장히 고무적인 그런 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아트코리아미술관 이승근 관장이 수상 작가 작품들의 경향성, 이런 부분하고 수상 작가들을 통해서 선정된 작가들이 활동을 주로 하고 있을 텐데 그런 분위기에 대해서 말해 달라고 부탁하자 김영철 회장은 “수상 작가분들은 이제 우리 수상 작가를 심사하는 분들이 이제 한국회화의 위상 전 운영위원분들께서 이제 추천을 통해서 시상을 하게 됩니다.
그 각 그룹 팀들 중에서 제일 그림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서로 심의를 해서 결정을 하게 되며, 그분들은 지금 대부분이 좀 큰 전시  코엑스라든가 국제전 이런 데서 두각을 나타내신 분들 중에서 몇 분씩 추천을 통해서 그중에 또 걸러내서 세 가지 단계를 통해서 선발돼서 좀 우수한 작가로 오늘 시상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이승근 관장이 앞으로 향후에 우리 ‘한국회화의 위상전’에 비전이나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나 또는 앞으로 전개될 부문, 그런 내용을 부탁하자, 김 회장은 “우선 해외에서 동남아 쪽에 필리핀이나 유럽 지역 몇 개 나라에서 초청을 받았습니다. 지금 그에 대한 기획을 준비를 하고 있고 여기에 회원들은 각자 개인적으로 개인전이나 국전을 통해서 굉장히 발전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어 “조금 지나면 각자 개개인들이 작품활동을 하는데 큰 힘을 얻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4 한국회화의 위상전

 

한국회화의 위상전은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