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국제예술기구인 국제조형예술협회(IAA: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the Art)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월드아트엑스포’가 2024년 2월 15일~18일까지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리고 있는 현장에 2월 18일 서주선 작가 부스전 현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서주선 작가는 '2024 WORLD ART EXPO'에 참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2021년 부터 렌티큘러라는 소재로 한국화 분야에서는 최초로 렌티아트로 이름을 명명하여 작업을 해 왔는데 이번 2024 월드아트엑스포에 출품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많은 이들이 3D 입체 효과와 변화 효과의 작업에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입체 효과 작품을 오랫동안 해 오셨는데 좋았던 점에 대해 묻자, 서주선 작가는 "코엑스 아트페어나 인천 송도 컨벤시아 아트페어에 많이 출품을 한 결과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호감을 갖는다."고 말했다.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본인 소개를 해 달라는 주문에 서주선 작가는 "저는 인천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직에 있으며 인천에서 갤러리 에세라는 화랑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도 설명했다.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이번 월드아트엑스포에는 92개국에서 출품한 1,500여 점의 작품이 150여 개 부스에서 전시되고 있다.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서주선 작가 부스개인전 ‘2024 WORLD ART EXPO’

 

월드아트엑스포는 갤러리와 작가 등 미술 관련 개인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미술 분야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행사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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