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다쿰,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립밤' 부문 위너 수상 제공 탈리다쿰
탈리다쿰,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립밤' 부문 위너 수상 제공 탈리다쿰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의 '립큐어 밤'이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립밤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 분야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공정한 심사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국내 대표 뷰티 어워드다. 이번 어워드 립밤 부문에서 '어워드 위너'를 차지한 탈리다쿰의 '립큐어 밤'은 경쟁 제품들과의 블라인드 테스트 및 소비자 제품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고의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탈리다쿰 '립큐어 밤'은 연약한 입술을 밤낮으로 집중 케어해주는 립 마스크 겸용 비건 립큐어 밤이다. 특허성분인 흰민들레 태좌추출물과 83% 이상의 자연유래성분이 함유돼 있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 속 활력을 잃은 입술에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해 각질을 잠재운다. 또한 아르간, 호호바씨 등 7가지 식물성 발효 오일은 유효 성분의 흡수력과 보습력을 높여 입술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하고 생기 있는 입술로 가꾸어 준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