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포토] 배너 영광, 비주얼이 남달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너(VANNER) 영광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베니비디비쉬'(VENI VIDI VICI)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앨범 '베니비디비쉬'는 타이틀곡 '퍼포머'(PERFORMER)를 비롯해 한 편의 라이브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느낌의 팝 넘버인 '다이아몬즈'(Diamonds), 펑키한 사운드와 독특한 가사가 특징인 '솔직히 (TBH)', 몬스타엑스 형원이 작사와 작곡을 맡아 중독성 있는 훅으로 채워진 '원트 유 백'(WANT U BACK), 꿈을 함께 지켜준 팬들을 향한 사랑의 노래  '세이비어'(Savior),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폼' (FORM) (2023 Ver.) 등 총 여섯 개의 곡들이 수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