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 스타킹] SNS 스타! 몸매 종결자 유승옥 등장에 남자 패널 함성!
[스타킹] 바비인형 몸매, 유승옥 등장에 홍진영 질투 폭발! “너어~”
[스타킹] 김종민,조세호,샘 오취리 녹화 내내 웃음 꽃 핀 사연은?
[스타킹] ‘36-23-37’ 완벽 몸매의 소유자 유승옥 등장! 시선집중!

다양한 출연자들의 장기로 이루어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머슬 매니아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 TOP5 진출! 36-23.5-37.5의 퍼펙트 바디!

눈을 뗄 수 없는 비현실적 몸매의 주인공 화제가 되고 있는 유승옥!

하지만 그녀에게는 치명적인 반전이 있다고... 바로 그녀의 몸무게!


사실 그녀의 몸무게는 57kg!!! 57kg의 그녀를 9등신 핫 바디로 바꾼 방법부터 지방을 근육으로 바꾸는 운동법, 빵빵한 엉덩이를 만들 수 있는 Tip까지 다양하게 공개된다고 한다.

이 날, 바비인형 몸매의 소유자 유승옥이 등장하자 남자패널 일동 모두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고
특히 샘 오취리는 유승옥의 곁에서 떠나지를 않아 녹화 내내 유승옥의 그림자가 되어 서있었다는 후문.

또, 이러한 인기에 유승옥은 홍진영과 서유리등 여성 패널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고 하는데...
최강 워너비 몸매의 소유자 유승옥의 완벽한 라인을 만드는 비법은 오는 1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방송 된다.

[스타킹] 김종민, 선수 못지않은 버나 돌리기 실력에 스튜디오 술렁~
[스타킹] 김종민, 국악 아이돌로 데뷔?! 국악계의 샛별로 등극!
[스타킹] 샘 오취리와 이국주의 국악 커플 댄스 대 공개!
[스타킹] ‘EXO’ 못지않은 국악계의 아이돌 ‘진명’ 출연 화제!

다양한 출연자들의 장기로 이루어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꽃 같은 비주얼과 뛰어난 실력으로 무장한 국악 아이돌이 스타킹에 찾아왔다.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놀라운 국악기 연주! 젊은 남성연주자로 구성된 타악 그룹 ‘진명’이 기존의 국악과는 다른 젊은 국악을 선보인다고 하는데... 실력파들의 귀를 사로잡는 국악 연주는 물론, 코믹적인 요소가 곳곳! 거기에 댄스까지 더해져 볼거리 풍성한 이색 국악 쇼가 스타킹에서 펼쳐 진다고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날, 조그마한 버나와 큰 버나로 퍼포먼스를 꾸며준 ‘진명’팀을 상대로 전직 기계 체조 선수 출신인 김종민이 직접 버나 돌리기에 도전했는데 기대이상의 실력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심지어 진명의 새로운 멤버로 들어와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이라며 극찬! 김종민의 또 다른 매력을 알 수 있었다고...

또, 세계 악기와 국악이 만난 콜라보 무대에서 샘 오취리와 이국주가 커플 댄스를 선보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와 실력을 갖춘 ‘진명’의 화려한 무대는 오는 1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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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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