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종로구 문화정책개발연합 사무실에서는 2023년 4월 23일 오후 문화정책개발연합의 박동위원장이 리포터로 ‘모네의 정원 로드솔루션’ 박경옥 회장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박동위원장이 어떤 회사를 운영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박경옥 회장은 “주)로드솔루션에서 현재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별도로 전문가를 영입해서 운영하고 있고 로드솔루션은 금융전문업과 쇼핑몰 금융에 관련된 업을 중심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답했다.
문화정책개발연합 박동 위원장이 괴산에 큰 프로젝트가 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중심인 괴산에 어떤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느냐고 묻자, 박경옥 회장은 “전국 어디에 계시든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요. 괴산 IC에서 1분 거리가 안되는 위치에 있어서 접근성이나 또 유입하는데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 지역에 제가 여성인 장점을 가지고 어머니의 마음과 같이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곳을 만들려고 현재 노력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박동위원장이 근간에 박대표께서 K-POP이라는 이야기 그 다음 오메가3에 관한 이야기, 그 다음 괴산에서 3백만 평 이상의 인프라가 있다고 하셨는데 거기서 가지고 있는 장점을 엮어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계획하고 계신다는데 그 내용을 묻자, 박 회장은 “방금 사회자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세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괴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을 유통 보급하려고 군의 어떤 모토로 해서 지역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군민 모두가 노력하는 지역입니다.
저 역시도 그 모토에 맞게끔 유기농산물을 시작으로 해서 그걸 기반으로 해서 전국에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보급하려고 하는 사업의 기반이 하나 있고요. 또 그걸 기반으로 해서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 남과 다른 뭔가 경쟁력 있는 또 많은 나라 사람들이 현재 사랑받고 있는 K-POP이라고 하는 이 중요한 아이템을 알릴 수 있는 그 사업의 진행 준비가 또 한 가지 있고요. 그리고 첫 번째 말씀드렸던 괴산 유기농 농산물로 해서 전 국민의 건강해 질 수 있는 사업 세 가지를 저희가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이제 시대적으로 가장 중요한 방향이 관광이란 말이죠.
관광 농업, 또는 관광 산업 그러니까 생태계적으로 농업을 기반으로 해서 괴산이 갖고 있는 지역적 인프라를 최대화하고 그럼으로 이제 부가가치가 높은 그러니까 예를 들면 난 축제 같은 경우에는 백만 명이 오지 않습니까?
이제 어떤 거시 지표가 그런 거 아닐까요?
어떤 말씀을 해 주세요. 하고 박동위원장이 질문하자, 박경옥 회장은 “저도 당연히 괴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지역에서의 어떤 좋은 성과를 괴산에서 이룰 수 있다는 것 만큼 기쁜 일이 없고 또한 많은 사람들한테 자신감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괴산군이 아직까지는 청정지역으로서 관리를 참 열심히 국민 모두가 노력하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적어도 믿고 드실 수 있다. 이런 것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은 욕심이 있다.”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