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K-컬쳐의 힘으로 K-권투의 부활을 이루기 위해 제주도에 한류 권투 열풍을 일으키기 위해 제주에 K-컬쳐의 성지인 ‘월드케이타운’을 조성하고 있다는 아라리오홀딩스 권승욱 회장과의 인터뷰를 위해 문화정책개발연합의 박동 위원장과 함께 2023년 4월 15일 오후 강남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권승욱 회장을 찾았다.

K-컬쳐의 힘으로 K-권투의 부활을 이룬다 (주)아라리오홀딩스 권승욱 회장
K-컬쳐의 힘으로 K-권투의 부활을 이룬다 (주)아라리오홀딩스 권승욱 회장

문화정책개발연합의 박동 위원장이 한국 권투는 무엇이고, 지금의 한국 권투는 어떻게 돼야 되는가를 물었다.
아라리오홀딩스 권승욱 회장은 “우리 한국 권투가 과거에는 상당한 영광을 누리고 국민적 호응을 받고서 성장했었죠!
그런데 이제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침체기에 지금 들어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일본을 한번 방문해 봤더니 와지마 코이치를 때려눕힌 우리 유제두 선수 선수가 어마어마한 국민적 호응을 받고 국민들의 가슴에 한을 풀어주고 이랬었는데 그 체육관을 가 보았더니 지금 일본은 권투가 아주 부흥이 되어서 세계 챔피언이 일곱, 여덟 명이 된단 말이죠. 그런데도 우리는 체육관 하나 없습니다. 이게 참 이게 될 법한 일인가요?
제가 권투에 업계에 종사한 지 한 이십 년 정도 되는데 이게 무슨 경영에 문제가 있는지 여러가지 검토를 해보니까 우리 권투인들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기업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권투인들이 명예롭고 영예롭게 살아야 되겠고, 그 기반을 좀 조성해 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 권투 중흥을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 무엇이냐, 생각해보니까 제주도에 체육관을 만들어야 되겠다.
체육관을 만들어서 우리가 체육관을 통해서 다시 결집을 하고 국민적 호응을 얻어내고 이렇게 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K-컬쳐의 힘으로 K-권투의 부활을 이룬다 (주)아라리오홀딩스 권승욱 회장
K-컬쳐의 힘으로 K-권투의 부활을 이룬다 (주)아라리오홀딩스 권승욱 회장

아라리오홀딩스 권승욱 회장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K-컬쳐의 성지인 “월드케이타운”을 조성함과 동시에 그 중심에 신감각의 권투 경기장을 설립하여 K-컬쳐와의 적극적인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으로 스포츠 한류(K-권투)의 열풍을 부활시킬 계획이다.

20여 년간 한국 권투의 발전을 위해 애써온 권승욱 회장의 의지는 남다르다. 한국 권투의 부활을 꿈꾸며 고민하던 그는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K-컬쳐 즉 K-POP, K-드라마, K-무비, K-뷰티, K-푸드 등 한류 컨텐츠의 모든 것이 집대성 된 한류 타운을 설립하여 글로벌 한류 팬들의 집결력을 활성화하여 그 힘을 바탕으로 또 다른 한류 상품인 K-스포츠(K-권투)를 전 세계적으로 이슈화시키는 설득력 있는 기획을 완성하였다.

또한 그는 한국 복싱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기획의 일환으로 ON/OFF LINE 복싱 토토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 권투인들의 영광을 기리기 위하여 세계 최초로 권투 명예의 전당도 설립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K-스포츠(K-권투)의 글로벌 이슈를 현실화 하기위해 한국의 권투를 주제로 한 K-POP 음반,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을 제작하여 한국의 선진화된 제작 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 권투의 위상을 알리고 신드롬을 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를 시작으로 동대문과 평창으로 연결하는 한류의 글로벌 랜드마크인 “월드케이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권승욱 회장은 전 세계인이 K-POP, K-드라마, K-무비, K-뷰티, K-푸드를 통칭하는 K-컬쳐를 한 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마치 디즈니랜드와 라스베가스의 결합을 연상케하는 환상적인 한류의 성지를 완성하여 전 세계인이 하나 되는 문화 중심의 대한민국을 이룰 꿈을 실현한다.

권승욱 회장은 세계 최고의 문화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 K-컬쳐의 위상을 드높이고 그를 통해 한국 스포츠의 전 세계적인 부흥도 이루어 내겠다는 커다란 포부를 밝혔다


동대문 K-POP 성지를 맞이하며 '미션임파서블 OST – TEXT'
K-POP 굿즈 MALL에 대한 설계는 한류에 대한 철학이다. 
글: 문화정책개발연합 박동 위원장

K-POP 굿즈 MALL과 동대문 시장과의 만남은 역사다.
오래된 미래다. 
켜켜히 쌓아온 씨앗과 뿌리에 대한 대답이다.

DDP의 현상을 목도 한다면, 동대문 거리의 모형을, 허리우드의 파노라마를 스케치함은 당연해 보인다.
대장금 열풍은, 겨울연가의 경험을 훌쩍 뛰어 넘었다.
마치, 서태지와 소녀시대의 혁신이, BTS, 블랙핑크의 현상처럼 우리 모두를 경이롭게 한다.
오래된 미래, 동대문 Mall에 대한 오마주임을 선언한다.

물론, 문화가 답이다.
물론, 문화가 답이다.

Mobile 시대를 선언함은, 오히려 불록체인 혁신을 도모했다.
진보의 여울목처럼 맞이했다.
자동차, 인터넷, 그리고, 불록체인 혁명 도가니에 다다른 지경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대문 Mall에 대한 오마주를 선언함은 무엇일까?

뉴트로의 현상처럼 우리 모두는 Art의 정제물이기에 그렇다.
Art의 정제물임은 진화, 진보의 방향성이다. 
켜켜한 역사의 지층에서 탐닉과 탐미의 포만감을 영위하는 것은 모태의 자궁처럼 온유할 뿐더러 섭리다.
모바일 시대의 실체는 실체일 뿐이지만 삶은 오히려 시간의 역주행을 통하여 섭렵하기를 요구한다. 
미의 추종이자 완결력을 추동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아나로그적 미학에 방점을 찍고 (브랜드) 명성을 요구한다. 
Mobile의 역설이자 모바일 자체임을 확인한다.
물론, Art의 무한영역에서 - 오래된 미래의 작동은 스펙트럼임을 명중한다.
뉴트로 현상은 절묘하게도 동대문시장, K-POP 굿즈, IT기업의 혁신을 음미하는 설계도를 요구한다.
K-POP 굿즈 Mall의 (설계도)의 미션임을 밝힌다.
철학적 사유다. 
오래된 미래를 위한 IT 기업의 오마주다. 
오로지 IT기업의 혁신은 동대문 시장에서 동대문 시장을 위한 혁신에 지나지 않음을 제안한다. 
테제다.

살펴보면, 1차 산업혁명의 미션인, 섬유 방직혁명의 철학이 움트고 있음이다. 
가히, (보물지도 story-용의 눈물)
K-POP 굿즈 Mall에 대한 사유는, Art의 사유에 대한, 오마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타포)에 대한, 실험은 현재적임을 선언한다.

정제된 시대의식의 발로다.
정제된 시대의식의 발로다.

아마도, 우리에겐 – Mall을 개념화시킬 토대에 대한 미션의 부재를 알고 있다.
로마의 광장과 아고라의 실체와 실재에 대한 밑거름의 부재다.
조선 – 일제 - 근대화의 (구조적 결함)이 시장-Mall에 대한, 철학적 고찰의, 환원
임을 밝힌다. 

이제야, 
세종로 또는 청계광장의 소로 길을 아득히 음미할 뿐 – 오래된 미래의 토대가 구축되어 있지 않음이다.
이러한, (부제)는 오히려 (단테의 신곡)처럼 경이로운 사색을 통한 (메타포)의 영역을 요구했다.
신화를 찾는 사람들 – 세르파의 철학을 사유한 보물지도의 잉태다.
암흑시대를 경이적인 Art의 혁명으로 안내한 (단테의 신곡)은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탐닉의 바다를, 항해함을 요구하게 된다.
우리 모두가 사색하고 있는 (르네상스) 유산이다.

국제문화 유산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양도성의 초월과 융합적 건설철학, 박동 문화정책사업 발표지 참조
국제문화 유산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양도성의 초월과 융합적 건설철학, 박동 문화정책사업 발표지 참조

 

청와대, 용산, 국민품으로의, 보물지도 천만인 서명운동의, 사유는 (메타포)다.
수도 서울의, Story를 용의 눈물 여의주로 환원하여, 고려의 하늘, 조선의 아침, 
봉황의 꿈, 은하수의 전설로, 개념화 한다.

벽화그림: 박동 작
벽화그림: 박동 작

유, 불, 도, 민족종교, 기독교에 이르는, 정신문화 유산을 산길, 물길, 사람의 길, 문화, 문명의 길로, (메타포) 은유한다.
메타포의 사유는 (축제)가 답임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음이다. 
명품 도시의 답이다.

이를 테면 – 에베레스트 정복인가? 또는 발현인가?
세르파는 오히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 상을 아련하기 위한 방편으로 (정복)을 안내한 조력자에 지나지 않은가? 라고 시대의 방점을 요구한다.

(오마주)와 (메타포)에 대한 – 사유는 아라리오 홀딩스의 (TEXT)다.
일단의 혁신을 요구하고 설계하는 IT 기업의 파트너십은 동행이다.
물론, 
K-POP, 리더십은 설계하는 (원형질)이 함께함은 당연하다.
(굿즈)의 원형 또한 함의 하여야 한다. 
Art의 명제를 구현하는 (파인 Art)의 본질과 동대문 시장의 만남은 (실험)이지만 요구다.
(브랜드)의 탄생이다.
이런한 일단의 (담론)과 (방향성)을 특별한 (과정)을 이해시키고 있다.
미션임파서블의 (효과음)처럼 절묘할뿐더러 긴박감 넘치는 연출과 기획의 스펙트럼을 요구하고 있다.
마치, 64K 디램의, 64Km, 행군처럼.

이미지 출처: blog.naver.com/PostView
이미지 출처: blog.naver.com/PostView

우리는 동대문 시장의 담론을 일 백년의 근.현대사의 철학을 온몸으로 터안고 (명품브랜드) 개념을 실험함에 있어 사유함이 마땅하다.

우리는 흥인지문의, (之)에 대한 비보철학의 은유를 (Story)로 삼아 동대문 수문장 교대식의 성대함을 통하여 축제가 답이다. 
오래된 미래의 연결을 실험함이 마땅하다.

우리는, 우리의 여정이 온 인류 마당에 마땅히 사랑받고 공유하는 (Land)의 (Mall)로 확장됨을 목표로 한다.

마치, 
사유의 공간속에 설정된 TEXT는 미션임파서블의 (효과음)처럼 아득함이 마땅하다.

권승욱 아라리오 홀딩스 회장과 김민석 드림스 대표와의 만남을 통한 개념은 최정무 IT회장과의 MOU를 통하여, TXET는 구현될 것이 자명해 보인다.
그럼에도, (TEXT)는 고유함이다.

함께 미션임파서블의 OST를 공유하기를.,,,

우리는 동대문 시장의, 모든 참여자들의 Story를 (Mobil) 스펙트럼으로 정제하고, 설계하여 70억 인류가 탐원하는 Mall 운영을 설계 운영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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