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2023년 1월 11일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서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의 “2023 미술온기 나눔‘ 의 행사로 종로구 혜화동 동사무소의 따뜻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의 주민의 행복과 따스한 온기문화 확산을 위한 작은 기부 나눔행사를 하였다.
유빈문화재단은 매년 작은 기부문화로 미술이 치유와 행복 희망을 전달하는 메시지가 다양한 방향으로 좋은 감성을 전달 한다고 생각하여 작게나마 조용히 매년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작은 정성에도 감사함으로 주민을 위하여 미술문화로 “따뜻한 겨울나기” 온기문화를 전파하는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의 김수연 주무관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종로구혜화동 주민센터는 우리나라 유일의 전통한옥의 동사무소로써 서울미래유산등재 지정 동사무소로써 이진열 혜화동장의 혜화마을 행복한생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에게 친절과 행복 서비스로 세심한 노력이 유빈문화재단의 미술문화 온기나눔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자 한다.
항상 힘들고 지친일상에서 창작미술인의 다양한 작품을 책을 통하여 보는이들에게 작은즐거움. 희망과 꿈 으로 따뜻한 온기가 진심으로 전달되길 바란다.
작은행사에 재)유빈문화재단 이순선이사장과 한국창작수채화협회회장/ 유정근 작가와 전)한국신문미술기자협회회장/사)서울도시문화디자인연구위원 김학영 작가님이 함께하여 미술사랑 희망을 전달하였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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