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주니 [사진 제공 = 네이처리퍼블릭]
아이칠린 주니 [사진 제공 = 네이처리퍼블릭]

[아트코리아방송 = 지유영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주니가 데뷔 첫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자연주의 화장품 네이처리퍼블릭(Nature Republic)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주니와 함께한 신제품 화보를 차례대로 오픈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주니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화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주니는 제품의 비타민C를 상징하는 레몬을 활용해 싱그러운 미소와 귀여운 표정 연기를 마음껏 펼쳤다. 첫 화보에도 자신만의 발랄하고 당당한 매력을 자유롭게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제공 = 네이처리퍼블릭]
아이칠린 주니 [사진 제공 = 네이처리퍼블릭]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진 주니의 눈부신 미모와 톡톡 튀는 분위기가 어우러져 제품의 상큼함을 극대화하는 완벽한 화보가 완성돼 차세대 `화보 장인`의 탄생을 알렸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인간 레몬` 주니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더 많은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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