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2월 14일 ~ 12월 20일
[아트코리아방송 = 지유영 기자] 인사아트센터에서 2022년 12월 14일 수요일부터 진양 오혜영 개인전이 열린다.
오혜영 작가는 매일매일 새로운 그림을 상상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매번 새롭고 즐겁다고 한다. 작가는 작품은 늘 새로운 시작이기에 글을 쓰는 순간에부터 또 새로운 시작이라고 한다.
오혜영 작가는 개인전 11회 단체전 160회 등 많은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종로 미술협회 부회장, 한국예술작가협회 현대회화 분과위원장, 새 늘 미술협회 부회장, 심사 위원 역임, 용산 미술협회 한국화 분과위원장, 심사 위원 역임, 한국심미회 위원, H. M. A. 자문 위원, 심사 위원 역임 일본 신원전 무감사, 일본 동경 마스터즈 무감사 등에 이력도 있다.
오혜영 작가전은 인사아트센터에서 12월 20일 화요일까지 감상하실 수 있다.
지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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