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 브랜드 참가 패션코드 마켓

 [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패션코드 2023 S/S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도화서길 디원'에서 91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번 패션코드는 게임사 ‘블리자드’와의 패션 콜라보레이션 ‘게임, 패션이 되다’ 테마 아래 게임 콘텐츠 협업 전시를 1층에 마련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야외 행사장에는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 했다.

 행사장 지하 2층에서 시지엔이를 시작으로 세인트이고, 프레노서울 등 패션쇼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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