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온누리 박상원 고문 취임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세계한인재단은 2022년 6월 7일 오전 9시부터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출판기념회를 대한민국 국회 대회의실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행사에서 세계한인재단은 임명장과 대상등 시상을 수여했다.

세계한인재단 총재 권오주 박사, 지도목사 김성만 누가선교회 이사장, 고문변호사 양진영 박사를 임명했다.

취임식을 마친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앞줄 왼쪽부터 최광식 박사, 박상원 고문, 양진영 고문변호사, 뒷줄 온쪽부터  김경돈 변호사, 강영인 변호사, 김무룡 번호사, 이보람 변호사, 오승목 변호사,  이동호 변호사, 김형석 박사, 곽진영 박사 이창엽변호사)
취임식을 마친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앞줄 왼쪽부터 최광식 박사, 박상원 고문, 양진영 고문변호사, 뒷줄 온쪽부터 김경돈 변호사, 강영인 변호사, 김무룡 번호사, 이보람 변호사, 오승목 변호사, 이동호 변호사, 김형석 박사, 곽진영 박사 이창엽변호사)

법무법인 온누리(대표변호사 양진영)는 6월 20일(월) 오후 6시에 경기도 안산시 소재 온누리 법률사무소 로 카페에서 박상원 박사에게 고문축하패를 수여했고 양진영 변호사는 세계한인재단 고문변호사로 취임했다.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과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인 박상원 박사는 법무법인 온누리 고문으로 취임하였으며 아울러 양진영 대표변호사로부터 취임축하패를 수여받았다.

한편 법무법인 온누리 대표변호사인 양진영 박사는 세계한인재단 고문변호사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세상을 바꾸는 블록체인 메인넷 시그마체인 창업자 곽진영 박사와 이사인 김형석 박사가 참석하여 축하했으며 법무법인 온누리 소속 변호사들과 최광식 박사도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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