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종숙 기자] 5월 24일 미 국토안보부 연방교통안전청 (탐 카터 지청장)과 벨칸토 인터내셔널 소사이어티 (주성배 회장)주최하는 ‘아태문화유산의 달’에 공연자들과 함께 한국 가곡과 타령, 양금연주, 바이올린 솔로, 피아노 트리오, 동양차, 한국 음식과 다과가 소개 되었다. 

 

    뉴욕시경 아너가드와 한인 공연자, 자원봉사자 
    뉴욕시경 아너가드와 한인 공연자, 자원봉사자 
 소프라노 주효임의 새타령 열창 
 소프라노 주효임의 새타령 열창 
 NYPD 키첸 시월 국장과 한인 대표들 
 NYPD 키첸 시월 국장과 한인 대표들 

5월 31일 뉴욕시경에서 개최된 아태문화유산 축제에 한인, 인도계, 중국계, 파키스탄등 공연자들과 경관들등 천여명의 관객이 함께 축하했다. 

갓하이머 연방의원과 짐 테데스코 카운티장, 앤토니 큐어튼 세리프, 존 호건 카운티 클럭과 카운티 소속 서장들과 경관들, DEA 관계자, 벨칸토 인터내셔널 소사이어티 주성배 회장
갓하이머 연방의원과 짐 테데스코 카운티장, 앤토니 큐어튼 세리프, 존 호건 카운티 클럭과 카운티 소속 서장들과 경관들, DEA 관계자, 벨칸토 인터내셔널 소사이어티 주성배 회장

5월27(금) 오전 10시에 버겐카운티 공공안전부처에서 버겐카운티 경찰 메모리얼 서비스 개최되었다. 
행사에 갓하이머 연방의원과 짐 테데스코 카운티장, 앤토니 큐어튼 세리프, 존 호건 카운티 클럭과 카운티 소속 서장들과 경관들, DEA 관계자, 벨칸토 인터내셔널 소사이어티 주성배 회장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임무 중에 희생된 경관들에 대한 기림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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