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재미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아트코리아그룹 총재(박상원 박사) 환영사

재미한국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 이사장 박상원)가 주최한 ‘제46회 영화인의 밤’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재미한국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 이사장 박상원)가 주최하는 ‘제46회 영화인의 밤’ 행사가 5월 14일(토) 오후 5시부터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소재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됐다. 미주한인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마이더스 성형외과, LA한인축제재단, 글로벌상공회의소, 헐리웃 서울영화사, 미주크리스챤대학교, 한미은행, 오픈뱅크  등이 특별 협찬하여 푸짐한 경품이 증정되었고 기념식과 공연, 경품추첨 등  화기애애한 가운데 행사를 성공리에 마졌다.

‘재미한국영화인협회 주최 ‘제46회 영화인의 밤’행사에서 이사장 박상원 박사가 환영사를 하고있다.(사진제공: 한상진  사진작가)

미국으로 이민오기전 한국에서 영화제작 겸 감독으로 활약했던 정광석 회장이 기념사와 내외귀빈을 소개했고 세계한인재단과 아트코리아그룹 총재 겸 재미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박상원 박사의 환영사에 이어 부임한지 얼마안된 정상원 LA한국문화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경품추첨은 품성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최고 수상자는 원동석 변호사 부부가 차지했다.

‘제46회 영화인의 밤’ 포토존에서 외쪽부터 제니 최 재무이사, 박상원 이사장, 윤태은 후원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제공: 한상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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