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주)파시픽코리아와 인도네시아 여성경제인 연합회“이페미코리아”. 재)유빈문화재단/피카디리국제미술관 3사는 앙데팡당KOREA와 글로벌신할랄 비지니스EXPO 성공을 위해 뭉쳤다.

문화예술과 할랄산업을 한 곳에 담아 융복합문화 예술산업으로 시작
문화예술과 할랄산업을 한 곳에 담아 융복합문화 예술산업으로 시작

2022년 4월 27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파시픽코리아 본사에서 푸르름이 도시를 물들이는 봄소식과 함께  주)파시픽코라아와 인도네시아 여성경제인 연합회“이페미코라아”는 유빈문화재단/피카디리국제미술관과 문화예술이 윰복합산업의 역사와 혁명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된다는 확신으로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맺어 협력사업을 추진 하기로 합의하였다.

주)파시픽코리아의 이광연 회장은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 한국대표부 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은 종교와 국경을 넘어 산업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생각으로 할랄산업과 문화예술을 포함한 융복합산업으로 한국에서 문화와산업을 결합한 신할랄비지니지 문화예술 박람회를 2022년 10월 28일-30일 일산킨텍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과 할랄산업을 한 곳에 담아 융복합문화 예술산업으로 시작
문화예술과 할랄산업을 한 곳에 담아 융복합문화 예술산업으로 시작

인도네시아 여성경제인 연합회 “이페미코리아” 김은수 회장은 인도네시아의 여성경제인연합회 중 5000여 회원사의 그룹사 여성경제인 대표들로 구성된 곳으로 한국대표부회장을 맡고 있다.
실질적인 중동과 동남아 무슬림단체 여성경제인들과의 협력으로 일산킨텍스에서 주요 인사 및 경제인들과 신할랄산업 박람회를 진두진휘 할 예정이다.

유빈문화재단/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제4회 앙데팡당KOREA를 1부는 대전UCLG와 함께 국내 최초로 해외 100여 개국 이상의 해외 작가와 국내 작가들의 작품으로 2022년 10월 4일-9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전시하며 한국미술시장의 해외진출의 가능성을 찿아보고 2부 행사는 일산킨텍스에서 2022년 10월 28일-30일까지 신할랄비지니스 박람회와 함께하는 앙데팡당KOREA 아트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앙데팡당준비위원회는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은 말했다.

올해 앙데팡당KOREA 행사는 중동 및 아시아 무슬림업체, 국내 할랄산업업체 참여로 작품 전시와 판매, 이벤트, 할랄산업과 연관된 융복합 비즈니스 첨단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앙데팡당1-2부 전시와 행사의 볼거리가 풍부할 예정이며, 미술작품의 판매 등 현재 미술작품에 관심있는 MZ세대의 관람과 참여 및 작품구매, NFT관련 업체의 작품주문등 활발한 상담이 이루에 지고 있다.

이번 3사의 업무협약으로 문화예술과 전시기획. ART금융플렛폼. 및 시스템개발, 엔터테이먼트, 헬스케어, 할랄과 산업이 메타버스 시장에서 선두그룹으로써 위상을 높여 문화예술이 국민들에게 행복한 힐링을 선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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