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IFC몰에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나흘간 관객참여형 전시회 개최

오비맥주 첫 밀맥주 '카스 화이트' 기념 팝업스토어. 2022.04.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오비맥주 첫 밀맥주 '카스 화이트' 기념 팝업스토어. 2022.04.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오비맥주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 몰에서 카스의 첫 밀맥주 '카스 화이트' 출시를 기념해 팝업 쇼케이스 '월컴 투 화이트 캔버스(Welcome to White CANvas)' 행사를 진행했다. 

 

유쾌주의 팝아티스트 홍원희 작가와 모델들이 카스 화이트가 추구하는 '그냥 있는 그대로 즐기는 거야'라는 메시지를 담은 화이트 캔버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비맥주 첫 밀맥주 '카스 화이트' 기념 팝업스토어. 2022.04.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오비맥주 첫 밀맥주 '카스 화이트' 기념 팝업스토어. 2022.04.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화이트 캔버스에는 '유쾌주의 팝아티스트' 홍원희 작가가 라이브 드로앙 퍼포먼스로 작품을 완성했다. 그의 대표 캐릭터 '바라바빠(BARABAPA)'를 통해 카스 화이트가 추구하는 감성과 MZ 세대의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작품에 담아냈다. 한편 오비맥주가 새롭게 출시하는 '카스 화이트'는 코리엔더의 향긋한 아로마가 가미된 부드러운 맛과 카스 특유의 깔끔한 상쾌함을 지닌 라거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밀맥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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