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원월드트레이드 센터 빌딩 8500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은 뉴욕 맨하탄에 세계한인재단 뉴욕본부를 마련하고 911 테러로 파괴된 자리에 새로 세워진 원월드트레이드센터 8500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뉴욕 맨하탄 소재 원월드트레이드센터 세계한인재단 글로벌비즈니스 사무실에서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가 보단 대표( Bohdan/ CEO of ARTID LLC./www.artid.tech)와 업무추진을 협의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세계한인재단 산하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세계본부는 뉴욕주에 법인설립과 미연방국세청 법적 절차를 완성하여 은행거래 자격을 갖추게되었으며 월트레이드센터 창문 너머로 자유의 여신상이 내려다보이는 85층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세계한인재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뉴욕본부에서 박상원 박사가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환경임에도 뉴욕 맨하탄 진출을 적극 추진해온 세계한인재단은 한민족의 권익추구와 실익구축에 많은 결실을 이룩해왔으며 미국에서 영향력 높은 민족으로 급부상하기위한 전략중의 하나로 박상원 박사가 중심이 되어 뉴욕 뉴욕 진출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튼튼한 기반 구축과 합법적인 법적 지위를 갖추게되었다.

뉴욕한인사회 언론보도에 의하면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인 박상원 박사가 유엔 관계단체인 국제인권보호재단(IHRDF) 총회장으로 취임하였고 세계한인재단 백세인클럽 뉴욕지부(초대회장 최영배) 개설과 이어 뉴욕 맨하탄에 세계한인재단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오픈했다.

세계한인재단 뉴욕본부 원월드트레이드빌딩앞에서 박상원 박사가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세계한인재단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지구촌 한인사회 곳곳에 설립하게되며 주식회사 세계한인재단 글로벌비즈니스센터(대표 정용만) 한국에서는 부산에 본부를 두고 서울과 대구에도 사무소를 개소하였다.

2022년 4월 현재 세계한인재단은 각나라와 지역에서 함께 활동할 해외한인동포 지도자를 모집공고하였고 전세계 넷트웍을 구축해 개인과 단체의 경제역량을 증진하여 풍요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한민족이 세계역사 발전에 주역이 되는 꿈과 비전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한인재단 뉴욕본부 원월드트레이드빌딩앞에서 박상원 박사가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세계한인재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한인지도자분들은 다음 내용으로 신청할 수있다.

세계한인재단(World Korean Foundation)
이메일: hopeworld3@gmail.com
신청서류: 신청자 사진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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