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편안함이 주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르바(LEVAR)가 BE NEUTRAL ‘Ph7’ 컨셉의 22SS 컬렉션을 공개했다.

뉴트럴 컬러와 정제된 실루엣의 르바(LEVAR) 22SS 컬렉션
뉴트럴 컬러와 정제된 실루엣의 르바(LEVAR) 22SS 컬렉션

 

BE NEUTRAL ‘PH7’ 은 가득 채워진 삶에서 비워내기를 시작하며, 비워낸 자리에 지속 가능한 삶과 공존할 수 있는 실루엣을 얹히는 방향에서 시작되었다.

이처럼 22SS 시즌 컬렉션은 어디에나 조화롭게 어울리는 뉴트럴 컬러와 온도감을 낮춘 중성적인 무드의 아이템들로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온도감을 낮춘 중성적인 무드와 컬러톤으로 데일리하게 입기 좋은 색감의 아우터, 니트, 셔츠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면서도

파스텔 뉴트럴 컬러의 화사한 블루톤, 레몬옐로우 톤의 니트와 스웻셔츠들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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