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SS 캠페인 'BON VOYAGE-여행 속 위뜨를 만나다'

위뜨(huit)X이다희  'BON VOYAGE – 여행 속 위뜨를 만나다' 캠페인. 제공 ㈜그리티
위뜨(huit)X이다희 'BON VOYAGE – 여행 속 위뜨를 만나다' 캠페인. 제공 ㈜그리티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그리티(GRITEE, Inc.)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2022년 SS시즌을 맞아 브랜드 뮤즈 배우 이다희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 'BON VOYAGE – 여행 속 위뜨를 만나다'를 전개한다.

 

하이 퀄리티의 제품력과 고유의 프렌치 감성으로 감각적인 애슬레저 무드를 표현해온 위뜨는 이번 2022년 SS시즌 역시 여행, 일상, 운동 어느 순간에도 웨어러블하지만 시크한 포인트를 살린 다양한 셋업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위뜨(huit)X이다희  'BON VOYAGE – 여행 속 위뜨를 만나다' 캠페인. 제공 ㈜그리티
위뜨(huit)X이다희 'BON VOYAGE – 여행 속 위뜨를 만나다' 캠페인. 제공 ㈜그리티

더불어 위뜨는 브랜드 뮤즈 이다희와 함께한 2022년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프렌치 오리진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2022년 SS시즌 제품의 컨셉을 잘 표현해 낼 수 있도록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파리 여행, 호캉스, 공항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만나는 위뜨만의 룩을 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화보는 코로나19로 지친 모두에게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위뜨와 함께 로맨틱한 여행을 꿈꾸는 등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각 장소 별로 펼쳐지는 여행 스토리 컨셉을 담았다.

 

위뜨(huit)X이다희  'BON VOYAGE – 여행 속 위뜨를 만나다' 캠페인. 제공 ㈜그리티
위뜨(huit)X이다희 'BON VOYAGE – 여행 속 위뜨를 만나다' 캠페인. 제공 ㈜그리티

공개된 화보에서 이다희는 ‘공항룩’ 컨셉으로 다크블루 컬러의 '위뜨 그래픽 맨투맨 긴팔티'와 '위뜨 코튼 루즈핏 반바지'의 셋업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다희가 착용한 위뜨의 세미 루즈핏 상하의 제품은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는 코튼 소재로 제작하여 가벼운 여행길 의상인 '투마일웨어(Two-Mile Wear)'로도 손색이 없다.

 

위뜨(huit)X이다희  'BON VOYAGE – 여행 속 위뜨를 만나다' 캠페인. 제공 ㈜그리티
위뜨(huit)X이다희 'BON VOYAGE – 여행 속 위뜨를 만나다' 캠페인. 제공 ㈜그리티

또 다른 화보에서 이다희는 비행기 안에 있는 듯한 장소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다른 모델 포스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자신감 넘치는 위뜨의 감각적인 애슬레저 무드를 이다희만의 바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다희가 착용한 의상은 ‘위뜨 테이핑 크롭 바람막이 자켓’과 ‘테이핑 트랙팬츠’로 트렌디한 실루엣의 디자인은 물론 생활방수 기능을 갖춘 소재로 편안하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룩이다. 포근한 느낌의 크림컬러에 스트라이프 배색 포인트로 봄철 스타일리시함을 뽐낼 수 있는 스타일이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