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마니또(아리, 애니) 제공 신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듀오 마니또(아리, 애니) 제공 신미디어엔터테인먼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듀오 '마니또'의 아리와 애니가 한복을 입고 2021년 추석 인사를 전해왔다.

 

15일 '마니또(manito)' 공식 SNS를 통해 “지금은 힘든 시기지만 모두들 마음만은 따뜻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듀오 마니또(아리, 애니) 제공 신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듀오 마니또(아리, 애니) 제공 신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듀오 마니또(아리, 애니) 제공 신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듀오 마니또(아리, 애니) 제공 신미디어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사진 속 '애니'와 '아리'는 생동감 넘치는 한복을 차려입고 밝은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었다. 귀엽고 앙증맞은 포즈와 잘 어울리는 한복 한복 착장을 완성하고, 한쪽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귀여움을 더했다.

 

밝은 추석 인사로 연휴의 분위기를 한층 띄운 '마니또(MANITO)'는 오는 17일 첫 싱글 ‘토리토리 도토리’ 온라인 쇼케이스와 18일 정오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다. 

 

듀오 마니또(아리) 제공 신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듀오 마니또(아리) 제공 신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듀오 마니또(애니) 제공 신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듀오 마니또(애니) 제공 신미디어엔터테인먼트

또한 '마니또(MANITO)'는 동성로 메타버스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앞으로 펼칠 프로모션 이벤트와 에너지 넘치는 활약에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소속사측 신미디어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오는 18일 귀엽고,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마니또'는 타이틀 ‘토리토리 도토리’을 공개, 한번 들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와 퍼포먼스를 담은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출시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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