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미영 기자] 에미 루팡(Emmy Lupine)은 여성 일러스트 레이터로 런던에 살고 있다. 그녀의 작업은 여성의 관점에서 삶의 다양한 측면을 포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식별 가능하고 긍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그의 삽화는 여성에게 힘을 실어 주려는 색과 메시지로 가득 차 있다.
Emmy Lupin의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인상적인 (그리고 많은) 것은 일상생활의 일상적인 순간을 포착한다는 것이다. Emmy는 Bournemouth University에서 광고를 전공한 후 독립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계정 관리자로 5 년 동안 일했다. 2019년에 그녀는 자신의 사무실을 시작하기로 결정하고 독학으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로 결정했다 .
그녀는 출판 및 광고 산업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성 관점에서 만든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면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날 Emmy는 아티스트로서 큰 명성을 얻었으므로 짧은 시간에 Stylist Magazine , Adobe, Aerie 및 Macmillan과 같은 고객을 확보했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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