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C(스테이씨) 첫 번째 싱글앨범 ‘Star To A Young Culture' 쇼케이스(수민) 2020.11.1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STAYC(스테이씨) 첫 번째 싱글앨범 ‘Star To A Young Culture' 쇼케이스(수민) 2020.11.1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STAYC(스테이씨) 첫 번째 싱글앨범 ‘Star To A Young Culture' 쇼케이스(수민) 2020.11.1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STAYC(스테이씨) 첫 번째 싱글앨범 ‘Star To A Young Culture' 쇼케이스(수민) 2020.11.1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스테이씨 수민이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SO BAD'(소 배드)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으로,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드럼, 베이스, 신스웨이브가 혼합된 새로운 DBS 장르의 곡으로 파트가 바뀔 때마다 들리는 STAYC만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리스너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테이씨의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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