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의 글로벌 대표 제품, ‘달팽이 크림’이 글로벌한 게스트들과 만났다. 지난 12월 1일부터 온라인과 TV 채널을 통해 방송된 ‘비정상 썰전’이 화제다.

은 오리지널 프로그램의 김구라, 강용석, 이철우 3MC를 대신하여 인기 프로그램 의 장위안, 독 다니엘, 기욤이 벌이는 색다른 ‘썰전’으로 이 영상 속 비정상 3인방은 K-pop에 이은 ‘뷰티 한류’에 대해 썰전을 벌였다.

어색한 듯 열심히 썰전의 메인MC ‘김구라’를 흉내 낸 독 다니엘의 진행으로 시작된 ‘비정상 썰전’에서 장위안은 중국 여자들 사이에서의 ‘달팽이 크림 열풍’을 언급했다. 특히 캐나다인 기욤 패트리는 크리스마스 여자친구 선물로 딱이라며 얼굴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말이 어렵지만 자신 있게 ‘뷰티 한류’에 대해 열변을 토론하는 이 영상은 다름아닌 ‘잇츠스킨의 달팽이 크림’ 관련 색다른 광고영상인 것.

잇츠스킨의 달팽이 크림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Prestige cream d`escargot)’는 올 한해 뷰티계의 ‘세크-셀(초당 판매)’ 제품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유럽, 북미, 뉴질랜드, 동남아, 러시아 등 전세계에서 6초에 한 개씩 팔리고 있으며, 2014년 의 화장품 부문 대상(Grand Gold Medal)을 수상한 저력 있는 제품이라는 사실을 최근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 의 패널 장위안, 기욤 패트리, 독 다니엘 등 3명을 활용하여 모델 여진구, 고원희와는 다른 영상의 재미와 메시지를 담았다.

잇츠스킨은 ‘비정상 썰전’ 광고 노출과 동시에 광고를 보고 퀴즈를 맞힌 600명을 추첨하여 잇츠스킨 쇼핑몰 포인트를 증정하는 홈페이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상은 TV는 물론 유투브, 온라인 미디어와 잇츠스킨 홈페이지 이벤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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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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