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 12월 2일 이광희 부티크에서 진행된 2014 희망고 후원의 밤 행사에서 탤런트 박경림이 재능기부 사회자로 나서 그의 매끄러운 사회 진행으로 100 여명의 참석자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아프리카 난민을 돕기위해 시작된 (사)HIMANGO 대표 이광희 패션디자이너는 헐벗고 굶주린 아프리카 난민을 위해 시작한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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