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_175주년 스페셜 에디션 ‘마에스트 시리즈 제니스G 쿡탑’ 출시. 제공 휘슬러코리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휘슬러코리아가 175주년 스페셜 에디션 ‘마에스트 시리즈 제니스G 쿡탑’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에스트 시리즈 제니스G 쿡탑은 휘슬러의 프리미엄 쿡탑인 제니스 쿡탑의 1만 대 판매와 휘슬러 175주년을 기념하여 175대 한정으로 출시된다. 기존 제니스 쿡탑과는 달리 마에스트 시리즈 제니스G는 업계 최초로 로즈골드 프레임을 테두리에 장식해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였고 프리미엄 쿡웨어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마에스트 시리즈 제니스G 쿡탑에는 휘슬러의 최고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는 다양한 기능이 있다. 마에스트 시리즈 제니스G는 업계 최고의 강력한 화력과 뛰어난 열효율로 많은 양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 수준의 내구성과 내열성을 자랑하는 미라두(Miradu) 코팅 기술이 적용되어 스크래치에 대한 저항성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두 개의 화구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브릿지 모드를 통해서는 와이드한 용기나 대용량 용기도 적합하게 요리가 가능하다.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가 결합되어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뚝배기를 포함한 모든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자동으로 불을 조절하는 ‘마에스트 오토 쿡’ 기능은 해동, 우리기, 끓이기의 단계별 요리의 가장 적합한 온도를 자동으로 설정 해줌으로써 완벽한 요리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온에서부터 조리할 시에도 3분 만에 면 요리를 완성시키는 마에스트 오토 N(누들) 기능도 빠른 조리를 도와준다. 또한 휘슬러 압력솥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맞춘 원터치 밥 짓기 기능,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의 움직임으로 쿡탑이 오작동 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차일드 락 기능도 설계되어 있어 사용자들의 편의와 더욱 완벽한 요리를 도와준다.

 

휘슬러코리아는 마에스트 시리즈 제니스G 출시 프로모션으로 자동으로 불을 조절하는 '마에스트 오토쿡' 기능은 해동, 우리기, 끓이기의 세 가지 방법에 유용하다.

 

상온에서부터 조리할 때에도 3~4분만에 면 요리를 완성시키는 마에스트 오토N(누들) 기술을 새롭게 적용했고 고온으로 짧은 시간에 빠르게 요리하는 한국 요리 문화를 반영해 ‘마에스트 부스터’ 기능도 장착했다.9월 말까지 구매자 전원에게 홈데코 키친, 아트 글라스를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휘슬러 아트 글라스는 휘슬러의 상징인 이다 패턴이 디자인되어있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주방 분위기를 선사한다. 인테리어 제품으로 벽면에 음식물과 기름때가 튀는 것을 방지하며 강한 내열성으로 화재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

 

휘슬러코리아 마케팅 담당은 “휘슬러의 독보적인 코팅 기술이 담긴 제니스G 쿡탑을 175주년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며 “제니스G 쿡탑과 함께 휘슬러의 우수한 기술력을 느껴보고 주방의 품격을 높여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에스트 시리즈 제니스G 쿡탑은 7월 1일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만 한정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판매 매장은 휘슬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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