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임향식 기자]  비투비 서은광이 지난 8일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FoRest : Entrance'(포레스트 : 엔트런스) 온라인 미디어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아무도 모른다' 무대를 하고 있다.

 

미니앨범 'FoRest : Entrance'는 서은광이 데뷔 8년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앨범으로 사전적 정의인 숲이라는 공간을 넘어, 자연이 주는 아늑함과 편안함처럼 '힐링'을 키워드로 서은광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음악적 세계를 의미한다. 발라드를 시작으로 모던록, 스윙재즈 등 폭넓은 스타일의 총 7곡이 수록됐고 공통적으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서은광 첫 번째 미니앨범 'FoRest : Entrance' 온라인 미디어 음감회.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아무도 모른다’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아이유 등과 작업한 작곡가 KZ와 곰돌군이 공동 프로듀싱한 발라드 곡으로, 서은광의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는 감성적인 선율과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서은광은 첫 번째 미니앨범 'FoRest : Entrance'(포레스트 : 엔트런스) 발매 기념 ‘아무도 모른다’ 커버 콘테스트 개최한다. 이번 커버 콘테스트는 6월 9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신곡 ‘아무도 모른다’ 커버 영상을 촬영한 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유튜브에 공개 업로드하고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정보를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영상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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