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도시대 '포도다람쥐병풍'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일본 에도시대 '포도다람쥐병풍'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 김한정 기자
  • 승인 2020.05.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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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일본 남화(南畫) 거장 다니 분초(谷文晁, 1763∼1841)의 '포도다람쥐병풍(葡萄栗鼠圖屛風)'을 8월 31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일본 에도시대 '포도다람쥐병풍' 전시
일본 에도시대 '포도다람쥐병풍' 전시

1834년 제작된 6폭짜리 병풍 한 쌍으로, 먹의 농담을 조절해 포도나무 줄기와 대나무를 대담하게 표현하고 금가루로 세부를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서는 후지이 간분(藤井觀文, 1888∼1973)의 칠기 '포도다람쥐상자(栗鼠手筥)'도 선보인다.

붉은 바탕에 나전으로 포도알을 그리고, 침금(沈金) 기법으로 다람쥐를 표현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일본 에도시대 '포도다람쥐병풍' 전시
일본 에도시대 '포도다람쥐병풍' 전시

국립춘천박물관과 강원도, 강원도민일보사는 '2020년 강원도 박물관 미술관 박물관교육 학술 심포지엄'을 오는 15일 오후 1시 국립춘천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원도 문화예술체육국의 박물관 미술관 활성화 정책, 한국박물관협회의 강원 지역 박물관에 대한 지원 현황과 성과, 기관별 대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심포지엄 주제인 '강원도 박물관 미술관 네트워크 강화와 협력사업 개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심포지엄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개장한 미꿈소는 도서 120만권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색지를 활용한 동화 속 소품 만들기', '3D 펜으로 만나는 동화 속 세상' 등 총 4편의 프로그램 영상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도서관 누리집(nlcy.go.kr) 및 유튜브를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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