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워싱턴 자연사박물관은 명품입니다. 맥도날드가 있는 매장에는 라이트형제가 제작한 비행기모형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불과 몇 백 미터 하늘을 비행했음에도 인류가 하늘을 지배하는 길을 열은 영웅입니다. 과학과 발명의 기쁨은 이런 발자취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물론 보람에너지도 충전합니다.

민 계식의 비행

저, 민 계식의 꿈은 대한민국호의 비행입니다. 라이트형제의 도전처럼.
「Global Top Leader」가 되는 대한민국호입니다.

산업현장에서 이룩한 「Global Leader」 프로그램은

1. 주력제품 일류화
2, 핵심기술의 고도화
3. 생산기술일류화
4. 신제품/신기술개발
5. 신사업창출 이었습니다.

10개년 목표를 세워 6년 만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저는 「Global Leader」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그 다음해부터 「Global Top Leader」사업을 시작하려 했으나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직장은 대한민국호입니다. 산업현장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꿈은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완성하려는 도전입니다. 라이트형제의 비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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