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포토] 박소담, "기생충은 너무나 큰 힘이 된 작품 ... 기회되면 헐리우드 도전" (기생충 기자간담회)
[AK포토] 박소담, "기생충은 너무나 큰 힘이 된 작품 ... 기회되면 헐리우드 도전" (기생충 기자간담회)
  • 이용선 기자
  • 승인 2020.02.25 2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소담_영화 '기생충' 기자간담회. 2020.02.19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박소담_영화 '기생충' 기자간담회. 2020.02.19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박소담이 지난 19일 오전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박소담은 이날 "기정 역을 연기한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좋은 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 저에게는 너무나 큰 힘이 된 작품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기생충 끝나고 '특송'이라는 작품을 마무리하고 시간이 맞아 오스카 캠페인에 참려를 할 수 있었는데 기회가 되어 재미나고 색다른 화보도 찍었다"라며 "기생충이 많은 사랑을 받은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거 같은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기때문에 헐리우드 진출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개 부문 수상 외에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등을 수상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봉준호 감독과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 등이 참석했다.

 

2019년에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 영화인 '기생충'은 상류층과 하류층  극과 극의 삶을 사는 두 가족을 중심으로 빈부격차와 양극화로 인한 계급·계층 간 단절을 다뤄낸 영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