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페이스 미(FACE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멤버 각자가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후 1년 동안 총 3개의 앨범을 발매하며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해온 베리베리가 한층 성숙하고 변화된 모습으로 2020년에 지금과는 다른 차원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여정을 담아낼 'FACE it' 슬로건을 시작한다. 'FACE it' 슬로건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이번 '페이스 미(FACE ME)' 앨범은 베리베리가 대중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새로운 스토리를 담았다.
베리베리의 '페이스 미(FACE ME)' 앨범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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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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