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금보성아트센터에서는 2020년 1월 2일~1월 14일까지 김용호 초대展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이 전시 될 예정이다.

김용호 초대展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
김용호 초대展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

이번 전시는 김용호 작가와 그의 아들 김현기 군의 아빠와 아들 특별 초대전으로 평창동 소재의 금보성 아트센터에서 2주간 열릴 예정이다.

김용호 초대展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
김용호 초대展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

二人異色 초대展의 아들 김현기와 또 다른 공간에서 동시에 열리는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展에는 8~90년대 탄광과 사리포구 등에서 작가의 체험을 풀어내어 2010년까지 간간히 발표했던 단색조 작품들이 500호 대작까지 70여점 전시된다.

김용호 초대展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
김용호 초대展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
김용호 초대展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
김용호 초대展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

작가 김용호는 개인전 17회, 마니프, 골든아이, KFAF 대한민국미술축전, 국제누드드로잉아트페어, 한일교류전, FAK21전 외 300여회의 전시와 예원대객원교수,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단원미술제, 서천문화원사무국장 역임하였으며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사무처장, 안산국제누드드로잉 아트페어 전시총감독, 김홍도 축제전문위원, 심심하지않은학교 대표를 맡고 있다.

김용호 초대展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
김용호 초대展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
김용호 초대展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
김용호 초대展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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