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보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최보민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이 깜짝 공개됐다.

 

20일 정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릴보이♡ 보민이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최보민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보민은 ‘릴보이’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메이크업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골든차일드 보민
골든차일드 보민

특히 귀여움과 청순함, 섹시함 등 반전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소품과 손을 이용한 포즈로 숨길 수 없는 잘생김을 아낌없이 드러내 화보 장인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최보민은 지난 6월 메이크업 브랜드 ‘릴리바이레드(lilybyred)’의 모델로 전격 발탁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최보민의 속한 그룹 골든차일드는 2020년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FUTURE AND PAST(퓨처 앤 패스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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