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신수오, 극과 극 캐릭터 소화… ‘변신의 귀재’ 입증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신수오, 극과 극 캐릭터 소화… ‘변신의 귀재’ 입증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12.06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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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오_'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신수오_'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방송캡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신수오가 무한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변신의 귀재’임을 입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6회에서 신수오는 서인우(박성훈 분)의 친구로, 한국에서 제일 실력 있는 의사로 재등장했다. 특히 신수오는 서인우의 클럽 멤버로 처음 등장했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신수오는 심보경(정인선 분)에게 “MRI 결과 특별한 뇌신경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만”이라 말하며 “뇌손상 환자들은 가끔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며칠 입원해서 경과를 보시죠”라며 보경 아버지(김명수 분)의 상태를 말해 주었다. 이어 특별히 신경 써달라는 서인우에게 신수오는 “우리 서인우 이사님 지인 분이신데, 당연히 그래야죠”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이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신수오는 잘 노는 클럽 멤버에서 실력파 전문 의사까지 분하며 극과 극의 캐릭터를 소화, 동일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 들어 안방극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캐릭터에 따라 확 바뀌는 눈빛과 말투로 그간 신수오가 쌓아온 연기 내공을 재확인 할 수 있었으며, 남다른 화면 장악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신수오가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연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신수오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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