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걸 서우희가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메인 7경기 입식 헤비급 스페셜 매치 명현만(34, MAX FC / 명현만 멀티짐)과 중국 저우 웨이(27, MMC)와의 경기에서 엔젤걸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명현만은 이날 3분 3라운드 경기 끝에 심판 판정 전원일치(5-0) 승 하면서 종합 전적 64전 56승 3무 5패의 화려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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