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걸그룹 노래하는 말광량이가 새로운 멤버 구성과 함께 팀 이름을 '멜로디 핑크'로 변경하면서 새로운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무대를 마지막으로 기존 멤버 루키와 아야에 새 멤버 혜인과 하진이 합류하면서 새로운 4인조로 재탄생했다.
'멜로디 핑크(루키, 혜인, 아야, 하진)'는 자신감 넘치는 랩이 일품인 루키, 뛰어난 보컬 실력을 겸비한 아야, 그리고 한양대 메인보컬 혜인과 낭랑 18세 부산소녀 막내 하진이 합류해 완전체를 이루었다.
위문공연은 물론 다양한 방송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나날이 진보하고 있는 멜로디 핑크는 오는 9월 25일 새로운 싱글 '헤이유 (hey U)'의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이 곡은 무장공비(고영민)가 작사·작곡에 프로듀싱한 곡으로 107 템포의 트로피칼 하우스 곡이다.
사진제공 대박엔터테인먼트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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