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_랑콤 화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걸그룹 EXID 하니와 함께 진행한 뷰티 화보가 화제다.

 

랑콤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한 뷰티 화보로 하니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하니의 평소 털털하고 활달한 성격과 대비되는 시크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ID 하니_랑콤 화보

화보 속에서 하니는 강렬한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섹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낸다. 특히 시선을 사로 잡는 것은 하니의 매혹적인 입술을 완성해준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다. 결점 없이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윤기있는 립 메이크업으로 성숙함과 세련미가 느껴진다. 또 매 컷 마다 모델 버금가는 당당한 제스쳐와 포즈, 강렬한 시선 처리 등이 돋보인다.  

 

EXID 하니_랑콤 화보

하니의 아름다운 뷰티 룩은 랑콤의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라인으로 완성 됐다. 선명하고 강렬한 컬러감을 드러내지만 윤기 있는 촉촉한 텍스처로 깔끔하고 섬세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은 랑콤의 스테디셀러 립스틱인 ‘압솔뤼 루즈’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쫀쫀하게 밀착되는 선명한 컬러와 정교하고 샤프한 립 메이크업이 가능한 루비 모양 쉐이프,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롱라스팅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혹적인 블러디 레드부터 차분한 누드 톤까지 총 1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3가지 메인 컬러로 강렬하고 맑은 레드 컬러인 #01 레드 루비, 고혹적인 버건디 #02 루비 퀸, 차분한 톤다운 핑크 #03 키스 미 루비가 있다.

 

EXID 하니_랑콤 화보

하니의 강렬한 매력이 돋보이는 랑콤 화보는 매거진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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