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아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 촬영장에 밥차가 등장,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밥차를 선물한 주인공은 바로 ‘오만과 편견’ 드라마에서 ‘한열무’로 열연 중인 배우 백진희씨와 그녀가 전속모델로 활동 하고 있는 (주)더연 코스메틱이다.

배우 백진희와 ㈜더연 코스메틱은 쌀쌀한 날씨와 고된 촬영으로 고생하는 제작진과 스텝, 출연진 등 백 여명이 넘는 사람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는 물론 빼빼로를 상징하는 츄러스와 따뜻한 커피를 선물했다.

또한 현재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더연 코스메틱의 화장품까지 나누며 11월, 쌀쌀한 촬영장의 공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녹였다.

드라마 제작진 및 출연진은 “백진희씨와 (주)더연 코스메틱측의 따뜻한 배려 덕에 배는 물론 가슴까지 두둑하다“며 ”이 훈훈함을 몰아 종영까지 최선을 다해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하겠다“고 감사와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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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지인 기자(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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