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오재현 기자] 2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된 '제50회 저축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야구선수 이대호가 저축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배우 현빈과 야구선수 이대호가 참석해 대톨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한편 저축의 날은 국민의 저축을 장려하고 저축 보험 및 증권 사업의 증진을 위하여 정한 날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 화요일로 지정되어 있다.

-"앞으로도 저축 열심히 하겠습니다" 표창을 받고있는 야구선수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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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오재현 기자 (wzmind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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